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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3.2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3. 26. 01:03
- @looloohaha 지나가는 사람이 그곳에 사는 사람의 일상에 카메라를 대고 보는 것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스스로 조심하려고 하죠. 그냥 다 받아주는 자연이 좋습니다. #(20:06)
- 기차가 좀 늦게 온다고 한다. 춥다. 그래도 하늘에 별이 서울보다 많이많이 보여서 좋다. http://t.co/fpgYi1J#(19:34)
- RT “@magazyn_: 예민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구본창 선생의 전시. 그의 성품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볼만한 전시다. 숨겨진 눈과 카메라의 눈, 구본창 개인전 | magazyn.co.kr http://t.co/BpdXly5” #(19:23)
- 역에 저녁이 내린다. 잠시 들린 이곳을 눈에 담아둔다. http://t.co/wbzU7IB#(19:15)
- @junghanedie 오늘 오히려 제가 여러 선생님들 말씀을 듣지 못하고 제 이야기만 했습니다. 자주 현장 이야기를 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 같이 해 주신 분들께 "아자, 힘내세요!"라고 전해주세요. 또 뵙죠. #(17:51)
- @junghanedie 좋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자에서 애쓰시는 선생님께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17:44)
- 트윗에서도 인용지수가 있군요.^^ RT @libkeeper: 나의 인용지수(Impact Factor)는 0.390 입니다. (리트윗, RT, 시간을 고려한 영향력 지수) 가장 인용을 많이 해준 분은 @nois(긴글) http://tl.gd/9feb04 #(14:01)
- 경기도, 2011년 ‘경기 독서도우미’ 교육 실시 http://bit.ly/eKOM4v via @koreanewswire 어르신들이 독서도우미로 나서주시면 좋죠. 어르신들이 당신을 위해서도 책 많이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13:58)
- 종이책 대신 전자책 읽어요 http://bit.ly/h4acL4 via @koreanewswire 군산대학교 도서관이 벌써 7년째 전자책 다독자 시상 행사를 하는군요. 대학생들이 종이책이든 전자책이든 많이 읽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13:57)
- 내일 다른 도서관들도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요? RT @gn_family: <도서관 단축운영 안내> 3월26일(토) 지구촌 불끄기 행사 관련해서 강남구립도서관 열람시간을 단축한다고 하네요...참고하세요 http://bit.ly/gFKyNt #(13:47)
- 300만종! 이게 중요! RT @golibrary: 2011년 3월25일자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종합목록 도서 검색 가능수는 경기도내 140여개 도서관의 3,088,667종의 서지와 18,491,237 권의 소장정보를 검색 하실수 있습니다. #klib #(13:46)
- 모든 문제도 현장에 있고 그 해답도 현장에 있다고들 한다. 그러나 현장을 찾는 정책담당자들은 얼마나 될까? 아니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는 하는 것일까? 오랜만에 현장에 와서 조금이라도 현장에 푹 빠져봐야 할텐데…#(13:45)
- 3월 말 들녘이 눈에 덮여있네요. 그래도 곧 이 눈 녹으면 파란 싹들이 들판을 아우성으로 덮으리라 믿습니다. 햇살이 맑고 화사하니 곧 눈 녹아 새싹들의 물이 되겠죠. http://t.co/dPdV9IQ#(09:29)
- 3월 하순, 눈 내린 관악산 보기는 신기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를 만들어야지.. http://t.co/Ai77YbS http://t.co/PiWV53k#(07:0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