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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4.02)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4. 3. 01:03
- @14130641 고맙습니다. 진천에도 봄이 활짝 피었겠죠? 멋진 저녁 되세요. ^^ #(19:07)
- 종로 끄트머리로 회색 하늘을 헤치며 해가 지고 있다. 나는 JUMP의 여운을 안고 집으로 간다. http://yfrog.com/h77qbwnj#(18:14)
- 업무로 3시 점프 공연을 보러왔어요. 재미있다고 하니 기대 가득. 공연보고 난 후 글짓기공모전을 하는데 그걸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예감과 공동주최합니다. http://yfrog.com/h4n3vccj#(14:50)
- 베란다에서 꽃들이 서로 다투어 피어 향기들이 섞여 때론 아찔하다. 이제 베란다 밖이 더 화사해 지기 시작하자 이 녀석도 작은 꽃을 연다. 예쁘다. http://yfrog.com/h4cvdifj#(12:48)
- 오래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주고 이제 시든 그 모습도 참 아름답다. http://yfrog.com/h0kppjaj#(12:4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