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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4.27)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4. 28. 01:03
- 행복한 시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RT @cifl0401: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관장님의 강연을 듣고있습니다 "누구나 꿈꿀 권리를 누리는 세상을 바라며" 그 세상의 문이 도서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http://yfrog.com/h761olwj #(19:04)
- 교하도서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협약 체결 http://bit.ly/gBK8aw via @koreanewswire 이런 활동 좋아요^^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모든 것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노력을 하는 곳이면 좋겠죠.. #(18:04)
- 오늘 지금! 딱 하늘을 보고 심호흡을 하고 싶다. 그래야 할 것 같다. http://twipl.net/bLcL#(17:28)
- 어느 분야/조직이든 꾸준히 내부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외부로부터의 개혁을 요구받게 된다. 만일 외부에서의 개혁 요구가 없다면, 그 분야/조직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중요성이 없기 때문이다.#(16:42)
- 어제 오늘이 비서의 날이라는 글을 올렸더니, 아는 한 도서관 부장께서 오늘 비서들과 점심을 했다고 하네요. 잘 하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14:14)
- @cemonstre 예, AURIC 회원 가입하시면 좋은 정보 많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12:40)
- @hanju00 저도 운영권 이관 문제에 관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야죠.. #(12:35)
- @netstrolling 마침 이번 <도서관문화> 5월호 특집으로 오픈액세스에 대해서 다루었으니까 곧 보시게 되면 조금은 도움이 되시겠죠. 정보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도서관은 중간매개자 입장에서 잘 하기가 참으로 어렵기도 합니다.. #(12:01)
- @clfkorea 정말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울산남구청이나 울산시교육청의 입장과 관련해서 기초/기본적인 정보나 계획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선 정보나 계획을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죠. #(11:09)
- @nabooks 그렇죠. 그냥 자기 말로 책 만들어서 전세계에 팔 수 있으니 경쟁력이 클 수밖에요. 그럼 우리 출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 쉽지 않은 과제죠.. #(09:59)
- 문제가 생기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음에도 해결할 의지나 능력을 가지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 켄 블렌차드가 문제가 없는 것이야말로 문제인 것이라는 말을 접하고 드는 생각.#(09:50)
-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치열한 토론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RT @golibrary: 경기도에서는 도서관다문화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내일 4월28일(목) 13:30~15:30에 진행합니다. (긴글) http://tl.gd/a3n31v #(09:48)
- 지식소비국이기도 하겠죠? RT @nabooks: 아마존이 세계최대온라인 서점이 될 수 있는 건 돈을 많이 투자해서나 시스템이 좋아서가 아니라 미국이 세계최대의 지식생산국이기 때문이다. #(09:46)
- 윌알솝 - 페컴도서관 / 런던 http://youtu.be/__vZGJXpMUk 페컴도서관은 POD 즉, 배아가 아이디어의 핵심이라고 하네요. 건축내부공간의 POD에서부터 외부공간으로 발전되어 나가는 연결고리를 찾아볼 수 있다는 영상.#(09:40)
- 파리 디자이너 Matali Crasset가 만든 여름 숲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POD라네요. http://is.gd/9qiBpK 이런 곳에서 푹 쉴 수 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책 몇 권은 가지고 가면 더 좋겠죠.#(09:38)
- 박재완 노동 “청년실업은 文·史·哲 과잉공급 탓 [경향신문] ”http://j.mp/gjvBvi 요즘이야말로 '문/사/철'이 중요한 시대라고 하는데, 노동의 문제에서는 과잉공급이라서 문제가 되는군요..#(09:20)
- @inmysea 도서관장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관심과 주장에 대해서 도서관과 사서들이 좀 더 적극 대처하면 좋겠는데.. 예, 전 조심조심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09:20)
- [표지] 2010년 건축·도시 연구동향http://bit.ly/fdHkMU 한 분야에서 한 해 자기 분야의 연구동향을 이렇게 잘 정리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 우리 도서관 분야는 어떻지?#(09:07)
- 오늘 38곳에서 재/보궐 선거가 진행 중이다. 그중 지자체장을 새로 뽑는 7곳에서는 그 결과가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행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도 궁금하다. 물론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들도 도서관 정책과 행정에 중요하다. 결론은 선거는 중요하다!#(09:04)
- 맞습니다!! 생각하는 시민이 주인이어야 지구도 지키겠죠. RT @dimple37: 4월 23일은 <세계 책의 날>이었다. 이보다 올해<지구의 날>의 행사가 언론매체를 통하여 많이 노출된 듯 하다. 그만큼 지구(긴글) http://tl.gd/a3m8a6 #(08:38)
- @shfactory 재미죠.. 미리 알면 대처하기 좀 쉽지 않을까 해서요^^ #(08:27)
- LG경제연구원이 5/2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본 한국인의 오늘'을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LG Insight Forum 2011"를 개최하네요. 우리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 http://is.gd/6DUj88#(08:27)
- 문화부가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도서 등을 관람/구입할 수 있도록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을 4/27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책도 살 수 있네요. http://is.gd/IsYQku#(08:19)
- 구 서울역사가 지금 리모델링되고 있는데, 문화부는 이 공간의 명칭을 공모하네요. 구서울역사가 수행하게 될 새로운 역할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http://is.gd/WnvKxN#(08:17)
- 대한출판문화협회가 발행한 <세계출판컬렉션>. 영국 출판산업, 미국 출판문화, 중국 베스트셀러, 일본의 전자출판과 만화산업 들여다보기와 세계출판무역통계등 6권을 모은 것이다. 좋은 읽기가 될 것 같다. http://twipl.net/bl9o#(08:10)
- 비가 오는 속에서 목련이 진다. 이렇게 빨리 지니 마음이 찡하다. http://twipl.net/bl9N#(08:07)
- 책읽는 청주가 꾸준하군요. 올 상반기도 좋은 한 책 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토론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할 일을 찾아가시길! "책읽는 청주 대표도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선정" [뉴시스] http://bit.ly/gfO0Dj#(08:00)
- 우리나라엔 민주화, 평화, 빈곤퇴치 등을 위한 김대중도서관이 있습니다. RT @parrotgood: 미국 남부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에 ‘카터 센터’(박물관 겸 도서관)가 있다. 박물관의 주제는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와 봉사다. #(07:56)
-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RT @illdd: #klib MIT의 미디어랩에 새로운 디렉터가 뽑혔습니다. 한국의 대학연구소에서도 이런 일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http://j.mp/ifqIHM #(07:54)
- 우리금융, 몽골서 나무심고 도서관 짓는 까닭? [한국금융신문] http://is.gd/vTERyU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와 교육 인프라의 핵심이죠. 우리 동네에도 도서관은 그래서 꼭 필요합니다.#(07:48)
- [중도일보] 공주대 '장서 100만권' 기념식 http://is.gd/EMwz5i 축하합니다. 200만권, 500만권, 1000만권 소장까지 계속 쭉!#(07:46)
- 이거 중요한 상황이네요. RT @lyubj: 울산 남부도서관의 운영권이 결국 지자체로 이관되게 되었군요. 이관을 계기로 도서관 운영이 더욱 내실있고 알차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http://fb.me/XA4RYDkD #(07:35)
- @netstrolling 어제 토론회 두 번째 세션은 뜨거웠다고 들었습니다. 각자의 입장이 많이 달라서 쉽게 어떤 합의나 협의가 쉽지 않겠죠. 그럼에도 최대한 서로를 존중하면서 끝까지 토론하고 협의하는 노력을 해 가야겠죠.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07:32)
- @yth0829 도서관은 지역상황과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딱히 이렇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지역주민들께서 도서관을 왜 필요로 하는지, 어떤 도서관을 필요로 하는지 아는게 중요하죠. 무엇보다도 전적으로 고민하고 일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07:30)
- 오늘 아침 무가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가 며칠 전과 똑같다! 그럼 난 오늘 다시 그날을 살아야 하는 걸까?^^ 살아도 괜찮으면 좋겠다.#(07:28)
- @70sunbee 저에게도 이 선생님은 트윗절친입니다! 고맙습니다.^^ #(07:28)
- 이 책을 산 도서관은 왜 샀을까? 안 산 도서관은? 이런 것을 조사해서 진짜 그런지 한 번 확인해 봐야 할 일일까? RT @inmysea: #klib 공공도서관은 친일파를 싫어한다? http://durl.me/7kvyu #(07:27)
- @Metallizm55 저도 예술인의 기준을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이번 법률발의를 계기로 모든 예술인들께서 삶의 기반을 만드는 일에 토론과 방안을 잘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술인들이 행복하시면 같이 어울리는 저같은 사람도 행복하겠죠. #(07:25)
- 안개비가 내리는 아침,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잃어버린 우산을 다시 찾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http://youtu.be/xa51b3zMFLo 우순실, "잃어버린 우산" (1982)#(07:1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