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1.05.0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5. 10. 01:03
- RT @stipkr: 5월 9일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전강노) 설립 신고증이 나왔습니다.전강노는 대학강사 교원지위 회복, 대학강사 처우 개선, 대학생의 학습권 회복해 대학교육을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bit.ly/kmlDNL #(22:50)
- 인천미술교육연구모임 '틔울'이 지은 <미술교육 대안교과서 시각미술> (1/2) 중 '공간 X-파일' 단원 결과물 내용이 주안도서관에 대한 것이네요.(77쪽) http://yfrog.com/h8kzsxzj#(22:05)
- 장한 어머니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야 좋죠. 그런데 다른 분야에도 이런 어머니들이 많이 계시지 않을까요? RT @1oct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 http://j.mp/kJuXCC #(21:23)
- @cifl0401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다른 도서관이나 사회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고 또 당연합니다. 그런데 공립이냐 사립이냐 하는 구분을 스스로 하는 것은 참으로 상황을 스스로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의식 전환이 절대 필요하죠.. #(20:13)
- 정말 좋죠! RT @dibrary1004: #klib 사서샘들이나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알아두면 참 좋은 사이트 하나 소개합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요 ^^ 도서관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nl.go.kr/krili #(19:13)
- RT @jhonhong : 트친님들 RT부탁드려요!. 5월14일에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사람책도서관(리빙 라이브러리)행사가 열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까페에서 내용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livinglibra #(19:12)
- KERIS가 5/11(수) 17:30부터 백승국 교수(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를 모시고 '미디어도서관-리터러시의 문화기호학적 접근'을 주제로 한 수요포럼을 하네요. http://t.co/sgik3E6 주제가 흥미롭습니다.#(18:19)
- 너무도 당연한 것을 이제 하는 것인만큼 더 잘해야죠^^ RT @lyubj: 대구, 경북에서 상호협력 협약 체결은 거의 도미노현상입니다. 이러한 협력들이 도서관 발전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fb.me/YWgMiL29 #(18:14)
- RT @pageraum: <독자들이 ‘공정한 책 소비’ 기준 정하면 어떨까> http://j.mp/mdERKA .. 대부분의 내용이 공감가는 컬럼이지만, 현실적 대안으로 보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업계 현실이 어렵고 혼란스럽다는 반증일 겁니다. #(18:12)
- 도서관 사람들에게 유용하겠네요. RT @twakid: RT @pageraum: 해외출판 관련 좋은 자료가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다운받으세요~ <2010년 해외출판 시장조사 보고서> (한국콘텐츠진흥원) http://j.mp/l0l40e #fb #(18:06)
- 의미있네요 RT @aliphex: 오늘 미국의 어머니날을 기념하며 ESPN 스포츠센터에 등장하는 모든 유명앵커, 해설가, 칼럼니스트의 자막 이름을 '누구(실명)의 아들' 이라고 대신했습니다.작지만 의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바로 ESPN의 중추... #(16:32)
- RT @par2727: '기능직공무원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문학진 의원이 주최하고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토론회가 5.11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문학진 의원실 02-788-2522 #(16:28)
- 같이 즐겁습니다만.. RT @kiminuk: 멋스런 은평도서관이 서울의 이색도서관기사에 당당히 이름이올라있네요 ^^ 빨간날 검은날 계속계속 출근한 사서의 부러움을 잊기위한 나름 자랑질 입니다. ^_^v http://bit.ly/msPcya #(16:20)
- 세계에서 가장 큰 책 '그에이트북'을 보러 시청광장에 갔는데, 날씨 탓일까? 책이 갇혀 있어 볼 수가 없었다. 음.. 갇힌 책이라..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http://yfrog.com/hs2p3cgj#(16:07)
- 교보문고에서는 수입하는 일본 책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네. 갑작스럽게 우리 일상 구석구석을 파고든 방사능 문제. 일본에서 책을 직수입하는 도서관들은 어떨까?#(13:19)
- UNESCO names Buenos Aires new World Book Capital : http://t.co/AXjIIEd 올해 세계 책의 수도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선정되었네요. 책의 바벨탑이 인상적인데요..#(10:57)
- “집값 비싸다고 좋은 땅이 아닙니다” - 『신정일의 新택리지』 신정일 http://bit.ly/kDACgX #chyes 청소년기에 많은 책을 읽은 것이 삶에 내재되었다고 하시네요. 자연에 감응하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10:11)
- 상아탑에 세워지는 바벨탑 http://j.mp/knqufs <크로스로드>에 실린 김상욱 (과학문화위원/부산대 물리교육학과 교수)님의 글. 학문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일.#(10:07)
- 부산 당리중학생들의 이색 독서체험 [국제신문] http://j.mp/kaoQ2u 서점을 방문해서 책에 파묻혀 보고 사도록 하는 것은 좋은 방식이네요. 도서관을 통해 그 느낌과 실천을 계속 이어간다니 정말 좋습니다.#(09:45)
- @auraahn <일본 전자출판 들여다보기>군요. 저는 그 책 가지고 있지만 아직 안 읽었습니다. 사무실 가서 먼저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09:42)
- RT @RohFoundation: 노무현재단 http://goo.gl/2efDL 화제의 노무현 어플, '사람사는 세상'이 출시되었습니다. 무한 RT #(09:35)
- "빈라덴 은신처에서 도서관 분량 자료확보" http://j.mp/muDtlp 미국의 작은 규모 대학도서관 분량이라는 것이 도대체 얼마의 분량이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09:33)
- 도서관 사서로서 좋은 것 한가지, 세상 지식이 얼마나 큰 지 가장 잘 알 수 있는 것^^ RT @bookucc: 출판사 하면서 좋은 것 한 가지, 남의 지식을 가장 빨리 흡수할 수 있다는 것. #twwis http://on.fb.me/ad8SNW #(09:30)
- @auraahn 어느 일본학자인지, 어느 글인지 궁금하네요. 어쩌면 오래 전 글에서 우리가 지금을 풀어가는 어떤 단서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서관 이야기도 있다고 하시니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08:49)
- 도서관 바닥 면적 증가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궁금하네요. RT @auraahn: 일본의 출판학자가 흥미로운 글을 썼군요. "서점 바닥 면적이 증가하면 출판물의 매장 재고가 비례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출판불황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01:1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