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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5.2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5. 29. 01:02
  • @quietroom_plz 답변 고맙습니다. 일단은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집에 가서 해 보면 좀 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16)
  • @wlrwl1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19:14)
  • 제주 서편으로 해가 진다. 오늘 하루 길 위에 풀어놓은 일상을 뒤로 하고 다시 한라산을 넘는다. http://yfrog.com/h6o0nlhj#(19:05)
  • RT @kimseriiii: [강정마을에 힘이 되고싶다면?] "강정마을 힘내세요" 현수막 1,000개 제작!! 선착순 주문받습니다! 1개 3만원. 원하는 문구를 보내주세요^^ @thinkunit 님께요~! #g... http://dw.am/LYF8m #(17:53)
  • 제주 강정마을에 왔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 그리 평화롭던 바닷가가 이리도 거칠어졌네요. 순망치한입니다. 여기를 지키는 것이 내 집 평화를 지키는 것이겠죠. 꼭 지켜내야 합니다. http://yfrog.com/h4k67uoj#(17:23)
  • 한라산 둘레길 시오름 입구. 길 찾기가 좀 힘들었다. 결국 중간에서 하산. 만들었으면 좀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하지 않았을까? 맑던 하늘은 흐려지기 시작한다. 포기도 선택!#(17:20)
  • 지루한 도로를 걸은 후 우연이 만난 계곡. 너무 예쁘다. 시절까지 잊을까 두렵다. http://yfrog.com/h8ct4svjj#(12:41)
  • 한라산을 넘어오니 날씨가 너무 좋다. 바람이 반겨주니 시원하기도 하고. 돈내코에서 아직 둘레길을 찾지는 못했지만, 어디선가 만날 수 있다고 믿는다. http://yfrog.com/h2ceaqhj#(10:41)
  • 한라산을 넘는데 온통 안개 속 같다. 안개 속에서도 자연은 제 삶을 살고 있겠지. 버스는 부지런히 꼬뷸한 길을 잘도 달린다. http://yfrog.com/gyn8aynj#(09:54)
  • 많은 동네가 그러지 않을까요? 그래도 마을운동은 계속되어야겠죠. RT @viamedia: 몇몇 분과 바다 건넌 대화를 되새겨 요약하자면, "우리 동네에서는 '운동'이 안된다. 비판과 불평은 비슷한데 같이 생각과 ... http://dw.am/LYE4E #(09:34)
  • 혹시 제주에서는 DMB가 잘 잡히나요? 제 아이폰용은 잡지를 못해서요ㅠㅠ#(09:29)
  • 오늘은 한라산 둘레길 돌아보려고 한다. 간발의 차이로 1100도로 가는 차 놓쳐 516도로를 이용해서 돈내코로 가기로 했다. 날씨는 흐리지만 기분은 쾌청. 가자!#(09:18)
  • 창밖 잠 깬 ? 아침바다를 보며, 나도 한껏 하루 지낼 힘을 충전한다. 아자! http://yfrog.com/h87rrckj#(07:2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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