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6.12)

• 휴~~ 나가수 이제 시작했네. 광고 보다 지치는 줄 알았다.#(17:33)
• 서명 함께해주세요! RT @kimseriiii: 현재 전국 3172명, 제주1455명 서명완료! 더 도와주세요~ㅠ.ㅠ RT @yohjini: 강정마을 절대보전지역 해제처분에대한 직권취소요구 서명용지에 서명했습니다... http://dw.am/LZ7n5 #(17:00)
• KBS 취재파일 4321 오늘 밤 10:30에 "도서관에 책이 없다"란 내용을 방송한다는군요. 도서관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말하고, 정확한 현 문제해결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대합니다. http://j.mp/meqxr9 #klib#(16:43)
• 오늘 무척 덥군요. 창을 열어 두니 바람이 불어 시원하기는 한데 들려오는 소식에 답답함은 가시질 않네요. 날 더운데 시원시원 살면 좋겠네요.#(16:09)
• @ceciljung 저도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4일 저녁에 기부모임 형태로 이해인 수녀님 북콘서트가 열린다고 하네요. http://j.mp/j1l5ZZ 새로 내신 책도 참 좋습니다.^^ #(13:2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