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1.07.1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7. 11. 01:04 조금 전부터 비가 오신다. 멀리 아래 제주 강정에서, 부산 영도에서, 또 곳곳에서 밀려오는 눈물과 분노와 희망을 모두 담아 이제 여기도 비가 오시는가 보다.. 하루종일 마음을 묶어놓지 못했다. 이렇게 하루가 간다...#(19:38)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