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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8.1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8. 16. 01:02
- 오늘 <香港明?>에 우리나라 노량진수산시장 소개 기사가 실렸네요.?가을바람 선선해 지면 또 가야지... http://j.mp/nKFVzK#(14:43)
- RT “@banbibooks: "도서관에서 독자가 사서와 만나는 일은, 좋은 책을 만나는 길의 시작이었다." 한국 도서관 기행 (2) ~ 광진구 정보화도서관 ③편입니다. 사흘 연속 포스팅이군요. ^^ http://t.co/ncoakDy” #(13:59)
- 저두 그런데요 ㅠㅠ RT “@oisoo: 참, 이상도 하지. 내가 아무리 찾아도 눈에 뜨이지 않던 물건들이, 마누라만 출동하면 천연덕스럽게 모습을 드러낸다. 제기럴.” #(12:38)
- 비가 오신다. 오늘은 하늘도 울고 싶은 것일까?#(12:33)
- @Gdkim114 반갑습니다. 맞팔했습니다. #(12:29)
- 광복절 아침.. 안개비가 짙다. 우리가 되찾은 해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아침, 안녕을 물을 곳이 너무 많다....#(09:45)
- 영화 '세 얼간이'에서 주인공 란초는 책을 이렇게 정의한다. 정말 쉽게 설명할 수 (cont) http://t.co/s12nBF6#(02:06)
- 프에토리코 산후안에 가 있는 직원이 방금 전에 소식을 사내통신망을 통해서 보내왔다. 세상 참 좁다. 이렇게 즉각적으로 서로 소식을 전할 수 있다니.. 아무튼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간 우리나라 도서관계 인사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시길 다시 기원!~#(01:2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