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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8.2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8. 25. 01:02
- 벌써 어둠이 짙게 내렸네. 막바지 노을이 붉었는데 금방 다 사라졌구나... http://t.co/Cs7VXu5 http://t.co/Alm3vgR#(20:23)
- 지금! RT @kyobobook_ghm: 여성가족부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가족사랑 독서캠페인>여성가족부 가족 홍보대사 김태욱,채시라 부부가 함께 합니다. 8월24일(수)오후6시 광화문점 선큰 http://t.co/wIIaHd7 #(18:00)
- 잠시 도심 빌딩 옥상 정원에서 숨을 고른다. 미등록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성공회대학교 교수 서화전 "아름다운 동행"의 마음을 다시 꺼내본다. 바람이 글씨와 마음을 싣고 날아간다. http://t.co/pj2bWDX#(16:01)
- 기대됩니다^^ RT @mrcho55: <한국의 길 모임> 결성: 길을 걸으면서 나와 세상을 되돌아보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올레길을 하는 단체들이 모여 '한국의 길 모임'을 발족합니다. 낼(25일, 목), 오(긴글) http://t.co/FkOrFed #(13:33)
- RT @kordilibrary: RLUK, 저널 구독 분석 툴을 개발: ? 정보서비스 글로벌동향 2011-08-18 영국연구도서관협회(RLUK)는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개최한 워크숍에서 「저널 구독 (긴글) http://t.co/SNTWm8c #(13:32)
- 요즘 나이를 먹었나.. '앞으론 이렇게 해야 한다고'고 하기보다 자꾸 '예전엔 이렇게 했다'라고 말을 하는 때가 많아졌다.. 또 '이제 이렇게 하겠다'거나 '합시다'라고 하기보다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라고 할 때도..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13:21)
- 이따가 들려보겠습니다^^ RT “@ekatks: 오늘 부터 일주일 동안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에서 '미등록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한 성공회대 교수 서화전 아름다운 동행' 이 열립니다. 인사동 나오시는 분들 혹 여유있으면 한번 들러보세요.” #(10:34)
- 성북구 서경로꿈마루도서관 개관과 서비스헌장 http://t.co/7tblFwM 어제도 또 하나의 도서관이 개관했다. 이 땅에 반짝이는 도서관 불빛 하나 더했다는 점에서 축하와 기대를! #klib#(08:36)
- RT @ratio1217 영원히 끝나지 않는 책을 쓰려 했던 보르헤스 탄생 112주년입니다. 그는 세상에 없지만 그가 남긴 "도서관"들은 영원할 것입니다. http://t.co/vYNmlQ8 #(08:09)
- 일본문부과학성이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배치 사항 등에 관한 조사를 2008년 이후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2010년 조사결과가 지난 6월에 공지되었군요. http://t.co/uJX37JU #klib#(07:53)
- 일본신문협회가 모든 학교도서관에 신문을 비치하도록 요구하는 의견서를 문부과학성에 제출하면서 사서교사 늘리기 등도 충실히 할 것을 요청했다는군요. [한국교육개발원 소식] http://t.co/oaORpi3 #klib#(07:50)
- 미국 연방교육부가 방학동안에도 꾸준한 독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는 소식. 4가지 방침을 학부모에게 공지했다고 하는데 참고할 만하다. 다만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한국교육개발원 소식] http://t.co/0X0ByxU #klib#(07:47)
- 그린비출판사 유재건 대표께서 위기 속에서 출판의 근본을 다시 질문한 글은 도서관 부문에서 일하는 나에게도 중요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사람은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가 아닐까? http://t.co/DKoqaI1 #klib#(07:44)
- 전남도립도서관 근무인력 24명 확보 http://t.co/CtYwc69 유동정원제? 이런 것도 있군요. 최대로 24명인데, 도서관에 꼭 필요한 사서직원은 몇 명이나 배치되는걸까요? #klib#(07:25)
- 8/31부터 5일간 베이징국제도서전이 열리는군요. 한국관이 마련되었군요.우리나라 출판, 아자! http://t.co/1cBVyBu#(07:20)
- 조용한 아침, 새로운 해가 떠 올랐다. 새로운 날이 되리라 믿는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거대한 세상의 흐름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날을 함께 연다. 오늘은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것이다!#(07:1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