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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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9. 1. 01:02

안찬수의 더 느린질주: <공공도서관 문 앞의 야만인들> 서평 http://t.co/THIbqOg 내 서평보다 더 정확하고 멋진 서평^^ #klib#(21:55)
8월이 간다. 아직 다 쓰지 못한 무료(혹은 선불)통화가 있어도 달리 전화 할 일은 없고. 그냥 세월의 벽에 흐릿한 흔적에 내일 희망 꽃 하나 남기면 될 것 같다. ㅎㅎ http://t.co/6QIfgY2 http://yfrog.com/#(18:50)
RT @gimhae4you: 도서관은 역시 김해가 최고!!! '2011년 공공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 합동평가에서 경남도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시상금 2천만원은 도서관 책구입비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역시나 책도시 김해입니다 #klib #(16:39)
숨쉬는 도서관. 괜찮네요^^ RT @humanbooks: 사람책을 빌려드리는 숨쉬는 도서관-2030'청년에게 딴짓을 권하는' 15권의 색다른 사람책을 확인하시고 대출신청하세요 (9월24일 1시 살롱드마랑) http://t.co/e8hfUJ1 #klib #(15:52)
@libkeeper 그나저나 저도 트렌드시크를 이용해서 도서관 분야 인물을 탐색해 봤더니, 결과가 정말 재미있네요... 이 복잡한 현상, 그리고 저도 모르는 인물들.. 다른 분야도 그럴까요?^^ #(15:50)
@libkeeper ^^ 괜스레 좀 부끄럽네요. 제가 도서관 분야에서 말이 많은 것이지, 영향력이 큰 것은 아닐텐데요^^ 아무튼 도서관 부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이라면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15:48)
그런데 많은 경우 도서관을 '개인적 용도'로 이해하는 분들이 계시죠. RT @banbibooks: 사회적 독서는 도서관과 사서를 기본으로 하는데,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그 기본을 무시하고 살아온 것 같다. 우석훈, #문화로먹고살기 #klib #(13:42)
@penguin1004 제가 짜장면집 사장이면 이름 찾은 기념으로 반값 할인? 이런 거 한 번 해 돌 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다들 힘드니까 일단 제값 내더라도 기념으로 한 번 먹는 것은 즐거운 일일 것 같습니다.^^ #(12:20)
기념으로 오늘 짜장면 한끼!^^ RT @penguin1004: 마침내 짜장면을 짜장면이라고 맘대로 부를 수 있게 되었군요. RT @annbhj: 짜장면,표준어 됐네요^^http://t.co/rhGvYQK #(12:13)
영국 연구정보네트워크(RIN)이 연구 데이터 공유를 위한 데이터센터의 가치 등을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 정책 입안자 등은 기존 국가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원과 촉진에 계속 노력할 것을 제언. http://t.co/igoXqAZ #klib#(12:10)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전자 도서관 "Digital Assets Repository"(DAR)를 통해 아랍어 자료를 공개하고 있는데, 그 중 18,000점은 무료로 볼 수 있다는군요. http://t.co/N9etXdf #klib#(12:06)
도서관시스템 블로그 "LISNews"에 도서관의 IT 보안에 대한 6번의 기사가 올려져 있네요. 자꾸 보안이 중요해 지고 있는 때에 좀 도움이 되겠죠? http://t.co/IxfRkO6 #klib#(12:01)
시험공부 장소가 아니라 일상과 미래를 위해 호흡하는 삶의 공간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라는 말씀에 동감! RT @HNUpr: 문헌정보학과 박옥남 교수의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않기'라는 주제의 칼럼입니다. ^^ http://t.co/wcuaVkX #klib #(11:56)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T @ddmlib: 도서관 문학작가파견 사업 프로그램 '임경섭의 시창작교실', '문학속의 우리말 우리글' 1기가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1:52)
너무 멋집니다! RT @golibrary: #klib "독서를 밥 먹듯이!"한다면 우리의 삶이 좀더 풍요로워지겠죠? 2011경기도 독서의달포스터랍니다.짠~!http://twitpic.com/6ds3s6 시흥시(긴글) http://t.co/dqScxnS #(10:07)
제천 기적의도서관이 다시 위탁업체를 모집한다고 한다. 민간위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이렇게 주기적으로 위탁업체 선정과정에서 도서관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등이 근본적으로 위협받는다는 것이다. http://t.co/EK7FM6D #klib#(09:07)
이번 미국 허리케인 때문에 여러 도서관들이 피해를 당해서 참 안타깝네요. 빠른 복구를 기원. 올해는 자연재해 등으로 세계적으로 도서관들의 피해 소식이 많아서 안타깝다. http://t.co/ZKeHxEi #klib#(09:05)
출근길에 살짝 평소와 다른 길로 왔더니, 그곳에 어느새 가을을 안고 선 꽃들이 활짝 아침을 열고 있다. 반갑다! 나도 너처럼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http://t.co/pQosQcW #(08:01)
박준영 전남도지사, “미래 잘사는 도민위해 창의적 행정을” http://t.co/Cfv2J9A via @koreanewswire 도립도서관 개관에 맞춰 전 도민 독서운동을 전개한다고 하셨군요. 어떻게 진행될까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klib #(07:30)
“도서관과 출판계의 상호 발전과 협력”세미나 개최 http://t.co/osQUPXa 국립중앙도서관이 9/2 오후 2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미나. 항시 서로 협력해야 할 두 부문이 만나 좋은 논의가 있으시길! #klib#(07:26)
[지방신문 공동칼럼] 도서관은 ‘문화 놀이터’/ 한병선 http://t.co/jhbeWst 특히 시니어들이 도서관을 즐기면 4가지 고(苦)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롭네요. 이미 도서관들이 시니어를 주목하고는 있지요. #klib#(07:14)
저 구름 뒤에서 이글대는 햇살을 꺼내 가슴에 가득 채우자, 오늘 하루도 씩씩하고 당당하게! http://t.co/9qYqTb3 #(07:09)
@hanju00 그러고보니 다시 시장선거를 해야 하는군요. 그 결과에 따라 또 다른 모양새를 가질 수도 있겠군요. 좀 복잡하겠는데요. 이 사안을 시장선거 때 문제제기를 할 수도 있겠네요. #(00:13)
Marks, P.J.M.; BEAUTIFUL BOOKBINDINGS: A THOUSAND YEARS OF THE BOOKBINDER'S ART: http://t.co/cBd4tXP via @AddThis 이 책 어디서 한 번 볼 수 있을까? #(00:06)
서울시청 공사장. 저 앞이 서울시대표도서관일텐데, 여전히 기대를 가지고 지켜봐야겠지? http://t.co/UxWKXLb #(18:5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