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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9.0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9. 4. 01:02
  • @bookhunter72 봄이 많이 컸네.^^ 그런데 설마 앞에 있는 책을 벌써 읽는 건 아니지요? 다들 행복하세요^^ #(21:43)
  •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http://j.mp/pEa24N 오늘 우리 곁을 떠나신 이소선 여사께서 남기신 이야기을 다시 꺼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는다.#(17:00)
  • 우리 아빠들도 그러고 싶겠죠? 사회가 그럴 수 있게 해 주어야겠죠. RT “@listory: RT @EBSstory: 책 읽어주는 아빠의 힘 : 영국의 독서교육 1부 - 세계의 교육현장-영국편 #fb http://t.co/EUddTSv#(16:40)
  • 바짝 잎이 말라가는 녀석이 있어, 내친 김에 화초들에게도 물을 잔뜩 주었다. 지금은 때가 아닐 수 있지만, 사실 화초들에게가 아니라 나에게 잔뜩 물을 뿌리는 것이었으리라..#(13:29)
  • @guitarsarang @choi2all 예전 정선장에갔다가 산 짚항아리를 다시 만져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장터에서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게 되죠. 오늘 다시 정선장을 기억해봅니다. http://t.co/Oq3y0iu #(12:37)
  • 오랜만에 전화 한 후배와 한참 수다를 떨었다. 잠깐 책 읽는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몇 년 남은 일할 시간을 정리한 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귀결.. 정말 어떻게 살면 좋을까? 어디서? 정말 고민되네...#(11:48)
  • @libkeeper 도서관사 연표를 만들고 계시는군요. 한국도서관사 연표 다 만드셨으면 한 번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일본도서관사 관련해서는 일본도서관협회 쪽에서 정리한 것이 있는 것 같은데요.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요. 그런데 왜 정리하고 계실까요? #(10:58)
  • @seoyullcom 어디서나 그렇듯이 협회 가족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서율은 늘 아름다운 책노래로 함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0:54)
  • 풍경이 있는 여행(KBS)로 정선을 찾았나보다. 정선장.. 장터에 가 보고 싶다. 번잡한 마음을 어디 팔 곳이 없을까? 참.... 왜 오늘 하늘은 이리 맑은지... 어디 숨지도 못하겠다. 참... 나...#(10:36)
  • 소셜미디어에 예산의 절반을 투여하는<br> 미국진보센터를 방문하다. http://t.co/OyzAvDZ 소셜미디어전략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목적이라는 말이 확 다가온다. #klib#(10:34)
  • 어떤 조직이나 사회든 구성원들끼리의 문제가 있다. 그 문제를 서로 대화하고 인정하면서 잘 풀어가지 못하고 서로 반목하고 갈등하고 왕따 방식으로 풀어가기 시작할 때, 그 조직/사회는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면 더 큰 불행이다.#(10:10)
  • Bookstores Gear Up for Banned Books Reading http://j.mp/neckS1 via @publisherswkly #(09:4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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