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09.17)

• 정말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RT @huibris: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 왔다. 최고의 도서관. 이런 곳이 전국에 1000곳은 있어야 하는데... #(13:16)
• 이익선 씨 참 멋지죠^^ RT @libgc: 금나래아트홀도서관에서 오늘 2시에 북캐스터로 변신하신 이익선씨의 "행복한 낭독"행사가 열립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도서관으로 오세요~~ #klib #(12:25)
• 책 읽는 코레일이 선정한 9월의 책 중 한 권 <길 위의 인문학>, 국립중앙도서관 등과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이름. 아, 이 가을 어느 길 위에 서 있고 싶다^^ http://t.co/YQQ9ZNqq#(10:43)
• 오늘도 아침부터 덥네요. 어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본 아름다운 꽃으로 즐겁게 시작! http://t.co/2veHfjNc#(10:39)
• @YONSEIJI 답변 고맙습니다. 예전과 같은 갈등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래야죠. 좋은 해결책이 모색되어, 다시 학교 가면 그래도 추억할 공간들이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02:11)
• (졸업생인) 저도 그 입장에 온전히 동감. 학교 내에서 무슨 대책이나 움직임이 없나요? RT @YONSEIJI: <연세>는 용재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세워지는 신 경영관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러나 가을 호에 기사를 실지 못한 게 함정..ㅠㅠ #(02:01)
• 아무튼 도서관 책이 공공재산이긴 하죠. #klib RT “@ALALibrary: Iowa man lands in jail for overdue library books | LISNews: http://t.co/Lao6Ma6d” #(00:2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