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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09.2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9. 26. 01:02
  • 독립기념관에 전시된 대한제 시대 <경향신문> 창간호. 창간목적이 "대한과 타국 소문을 드러냄이오, 관계 있는 소문의 대소를 판단함이오, 요긴한 지식이오, 모든 사람이 알아듣기 쉬운 신문"이었군요. 요즘 더 절실 http://j.mp/rnEKTC#(18:18)
  • 도서관은 기본적으로 좋은 책, 꼭 필요한 책들이 가득해야 하는 것. 도서관에 새 책이 들어올 때는 향기로운 내음이 확 풍긴다. 어제 간 한 도서관에 들어온 신간들 맨 앞에 내가 좋아하는 책이 있네^^ http://t.co/MTJak8Oh#(15:12)
  • [weekly@예술경영]기대하는 정보, 그 이상의 것 http://j.mp/oghRIU 예술종사자들이 추천하는 스마트폰 어플 이야기. 좋은 어플로 멋진 예술활동을 기대! 도서관 분야도 이런 것 정리가 종종 필요하겠지?^^ #klib #(15:03)
  • '지적재산권을 향한 거침없는 수다,' 정보공유연대 IPLeft의 열 네번째 토크! "함께 읽어야할 책, 노동자의 책!" (이현도 / 노동자의 책 운영자) 9/27 저녁 7시 문화연대 강의실 http://j.mp/rrotTh #klib#(14:50)
  • 강화역사박물관서 10월25일 외규장각도서 기획전시 http://j.mp/n7JC9e 강화도 역사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도 좋겠다. 언제 훌쩍 바람도 쐴 겸 가 봐야겠다.#(14:41)
  • 황정은 소설 <백의 그림자>에 대한 문학퀴즈.(9/30까지) http://t.co/ECMoRFru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소외계층(지역) 우수문학도서 선정/보급사업의 일환.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죠^^ #klib#(13:5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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