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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6.3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7. 1. 01:02
  • 이런 서비스, 흥미롭네요. 향후를 주목하게 하는데요, 나도 도입을 검토해 봐야겠다. RT @OhmyNews_Korea: 성남시청 하늘 북 카페 "읽다만 책 보관해 드려요" http://t.co/wi9QBQEm #Ohmynews_Korea #(23:51)
  • @KJinnn 다음 주라면 "다름 VS 닮음? 조금은 다른 삶을 읽는다"가 주제네요. 오늘 가 봤는데, 준비도 잘 하신 것 같고, 사람책과 사람독자가 모두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다음 주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아자! #(23:43)
  • Carlsberg Elephant Beer?by Kjed Nielsen, 1960 http://t.co/w4cN8Qhz#(21:08)
  • 지금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다문화도서관 주최 "제4회 세계동화구연대회"가 열리고 있는 중. 다르지만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을 짓고 있는 현장, 나도 그 행복에 물든다. http://t.co/QYB0Rxik#(13:28)
  • 집 나섰는데, 비 꽤 짙다. 과하지 않게 꼭 필요한 만큼만 오시면 좋겠다. 우선 성북으로 간다. 오늘 휴먼 라이브러리 현장은 꽤 시원하고 행복하겠지?#(09:41)
  • 어제 책사회에서 택배 하나를 보내줬다. 열어보니, 와~~~ 감자! 튼실하다. 아, 아마도 책사회에서 간사로 일하다가 귀농한 친구가 보내준 것인가보다. 너무 맛있겠다. 당장 먹어야지^^ 너무 고맙다! http://t.co/o1cWG6Fw#(09:19)
  • 자고 일어났더니 친구에게서 문자 하나가 와 있었다. 비 오신다고 문자까지 보낸 마음이 생생하게 빗줄기가 되어 가물었던 내 일상을 적신다. 나도 친구들과 고맙게 나누고 싶다^^ http://t.co/ql0Apb8J#(08:48)
  • 비 오신다.. 너무 간절하게 기다렸던가.. 밀린 숙제 하는 듯 세차게 온다, 바람소리에 실려 타들어갔던 마음이 풀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나가서 비를 좀 맞아야 할 일. 오늘 2건의 행사에 가야 한다. 준비!^^ http://t.co/BaIuKX8a#(08:40)
  • 광주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 도서관’ 건립 순항 (중앙뉴스) http://t.co/BYFAx7VN 광주시를 대표하는 멋진 도서관 건립을 같이 기대합니다.^^ 작은 것들이 주목받는 시대에도 의미있는 도서관 건립이 되리라 믿습니다.#(08:37)
  • @asiae_daily 성북구 휴먼 라이브러리 열어 http://t.co/rcbh00mP 오늘 오전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데, 비가 오시지만, 멋진 라이브러리 한마당이 되리라 믿습니다! #(08:3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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