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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10.0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10. 4. 01:02
  • ㅎㅎ 놀랐습니다.^^ RT @par2727: 햐! 놀랍습니다. 초딩 눈에도 세상이 보이나요? RT @ClubChina: 초딩도 안다 http://t.co/9yR87DtA ㅎㅎㅎ #(22:39)
  • RT @moon6786: 망해가는 인문사회과학서적 '레드북스' 1주년콘서트와 파티: 10월 (cont) http://t.co/WVzOAjF8 #(22:34)
  • @par2727 #klib 국회도서관이 60년을 준비하시는군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22:26)
  • [경인방송]인천지역 구립 도서관, 북스타트 운동 시작 http://j.mp/resDkx 인천지역 도서관들도 북스타트를 시작하는군요.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만들기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 되겠죠. #klib#(22:25)
  • 청주 공예와 도서관의 만남 '인기' http://t.co/RQk0hA61 축제 현장에 어린이도서관을 설치한 것은 좋으네요. 그런데 축제가 끝나면 도서관도 활동이 끝나는가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도서관이 되면 좋겠지요. #klib#(22:09)
  • @goobonci 책 축제 현장에서는 책 사지 않으려고 마음 먹고 갔습니다만, 그래도 결국은 몇 권은 샀습니다. 늘 책 욕심만 많죠^^ 전 오늘 주로 출판사 도서목록을 많이 구했습니다. #(21:00)
  • 책 읽는 도시 ‘작은도서관’부터; ‘수능 최하위’ 인천시 유네스코 지정 올인, 학력 향상 위해 도서 인프라 확충 급선무 http://j.mp/oIegVS 작던 크던 접근성이 좋고 장서와 유능한 사서들이 있는 그런 도서관이 필요하죠! #klib#(20:58)
  • 시사IN ::: 책을 집어라 그리고… 무주로 떠나라 http://t.co/ztUNpJXn <정기용 건축작품집> 서평. 정기용 선생님이 도서관 건축에 던진 질문과 담아낸 이야기를 잊지 말아야겠죠... #klib#(20:54)
  • 트윗도 관리를 하긴 해야겠는데^^ RT @twt_manager: 나를 새로 팔로한 사람, 언팔한 사람이 궁금할 때 트윗일지를 기록하면 됩니다. http://t.co/zPmJHxxU #(20:35)
  • 아자! RT @du0280: 신기남 전 의원! =>RT @skn21c: 박원순 후보님 축하합니다. 본선 필승과 서울시를 부탁합니다. 민주당이 더 앞서 돕겠습니다. 박영선 후보 고생하셨습니다. 최규엽 후보님, 말할 수 없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31)
  • 와, 신나는 소식! 야권이 함께 힘을 모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후보를 정했다는 소식에, 이제 정말 다시 희망을 가져본다.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새로운 시대, 시민이 주인이고 행복한 서울시 만들기를 시작했다. 경선에 참여한 세 분 모두 감사!#(20:29)
  • @goobonci 와우북 근처에 계셨군요.. 저도 거기에 있다가 조금 전에 집에 왔습니다. 구 기자님 책도 많이 보이던데요^^ #(20:26)
  • 오늘은 참 덥다. 와우북은 오늘 끝난다. 꽤 활기차다. 민음사 부스에서 반비도 함께 만나다. 난 그냥 책거리를 어슬렁거리는 중. http://t.co/I4oiRb3N#(12:42)
  • 파주북소리의 책으로 신실크로드를 열다' 전시. 오래전에 가 본 실크로드가 기억났다. 다시 가 보고 싶다. 책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실크로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참으로 좋을 것 같다. http://t.co/Lef9GMWN#(09:33)
  • 파주북소리 들녘출판사에서 열리는 한일고서특별전. 옛 책에서 만드는 오늘도 재미있다. 일본 진보초 고서점 거리에서 온 일본서적도 볼 수 있다. 물론 구입도 가능한데 난 빈손으로^^ http://t.co/w0kpiFyw#(09:28)
  • 파주북소리 전시 중 규모가 제일 큰 전시인 노벨문학상 110주년 특별전도 흥미롭다. 유료전시. 이제 우리나라 작가도 문학상을 타서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0.30까지. http://t.co/4iLVyCY5#(09:22)
  • 파주북소리 전시 중 하나인 'Art, 실험과 예술의 세계'. 디자인이 아름다운 책들과 윤정원의 'SmilePlanet' 전시. 재미가 있다. http://t.co/XVMdKynO#(09:16)
  • 올해 파주북소리는 특별전시회가 좋다. 아시아문자전. 문자를 사람들 사이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기호. 요즘 다문화사회에 들어선 우리로선 아시아의 다양성과 관계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http://t.co/1spHzY7A#(08:58)
  • 어제 파주북소리 가서 들려 본 곳. 효형출판의 '민화에 홀리다' 전시. 민화가 다정하다. 물론 책들도 좋다. http://t.co/rJbBmAHp#(08:51)
  • 파주북소리에 가면 들려볼 몇 곳이 있는데, 보림출판사에서 자사 책 중 저작권 수출을 해서 해외 24개국에서 출판된 그림책 모두를 볼 수 있는 전시회도 꼭 보면 좋을 것이다. http://t.co/N8bbzQFu#(08:25)
  • 오늘은 4344년 개천절. 이날을 기념해서 오늘 으라차차 코리아 축제를 한다고. 국민이 신이 되는 '신의 날'이 곧 온다고 하네요. 난 신처럼 살고 싶지는 않지만, 그냥 사람이 대접받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그런 날은 기다려 지네요. 국기 달고 축하!#(08:1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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