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01)

• 오래 전 친구가 준 울름도 난. 얼마 전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오늘 하얀 꽃을 피웠다. 반갑다, 보고 있자니, 눈이 아니라 마음에 이 꽃이 핀다. http://t.co/XsN0Dn8J#(21:41)
• <21세기 문화키워드 100>(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출판).. 며칠 전 헌책방에서 이 책을 보다. 나도 '도서관'이란 한 꼭지를 썼다. 무슨 내용으로 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http://t.co/CDgwRcIB#(21:30)
• 한라산 수국이 꽃을 폈다. 너무 예쁘다. 보고 또 보고... 또 본다. 작은 꽃잎 안에 큰 한라산과 너른 바다, 그리고 포근한 바람이 다 담겨 있는 듯.. 제주, 가고 싶다.. http://t.co/lWB7n1YG#(21:21)
• 도서관도 새미디어로! RT @your_rights: “젊은이들은 새 미디어를 통해 새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역사는 냉정합니다. 낡은 미디어의 플레이어가 역사의 승자가 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일본출판학회 우에무라 야시오 부회장, 경향) #(21:07)
• 어제 다문화도서관 모두의 "제4회 세계동화구연대회" 열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 갔더니 개관 6주년 기념 행사 일환으로 훼손도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도서관 책은 주민 모두 이용하는 것이니까 잘 보시면 좋겠죠. http://t.co/iGwUqjuM#(19:39)
• 어제 있었던 다문화도서관 모두 주최 "제4회 세계동화구연대회"에서 얻어 온 책갈피. 젊은 분들이 멋지게 만든 것이라서 그런지, 책갈피가 싱싱하게 살아 있다. 다시 보니 좋다~~^^ http://t.co/7i4ptJEe#(19:33)
• 어제 있었던 성북구의 휴먼 라이브러리 현장에 갔다가 가져온 리플릿과 손수건, 사람책 소개 사진과 잠깐 뵌 성북구청장님과 찍은 사진. 도서관이 지역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할 일이 뭔지 알 수 있었다^^ http://t.co/RtcpHyQz#(19:30)
• 글을 제대로, 잘 쓰고 싶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니...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글은 그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다. 왜 안 못 쓰는 것일까... 마음을 온전하게 자유롭게 놔 두어야 할텐데...#(19:14)
• @lib74 @lshlj 도서관이라면 정말 장서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을 거듭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천만권 가진 도서관 하나 있어, 그 장서에 파묻혀 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유료화 대신 도서관세?^^ 세금 이야기하면 안되겠죠? ㅎㅎ #(18:59)
• IMLS Announces Grant to Identify Library E-Book Strategies http://t.co/9TxP9ise 미국에서도 공공도서관에서의 전자책 문제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네요. 우리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텐데..#(16:37)
• @clfkorea 그랬군요. 제가 요즘 트윗에 자주 못 봐서요, 밀린 숙제하듯 보다가 리트윗했거든요^^ 앞으로 서울도서관도 손에 꼽힐 수 있도록 해야죠. 추천된 도서관들, 대체로 저도 동의합니다.^^ #(16:18)
• @modoobook 아닙니다. 제가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야말로 어머니들을 만나뵌 것이 더 행운이죠.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6:16)
• 범우사에서 천혜봉 교수님 책 <한국 금속활자 인쇄사>를 새로 출간했나보네요. 출판과 인쇄의 현재를 생각하면, 과거는 뜨거웠다고 생각된다. 금속활자 인쇄는 결국 사라진 역사일꺼? http://t.co/yrfTxRsi#(10:37)
• 무료와 유료의 차이.. RT @lshlj: 공공도서관의 DVD 컬렉션 자체는 Ume? 시립도서관보다 훨씬 방대하지만 거기와는 달리 유료. 역시 스웨덴과 영국의 차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함. http://t.co/D3jgVtks #(02:47)
• 도서관은 늘 새로운 책과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살아있는 생명력을 보이는 곳이죠. RT @kusangdo: 건국대 생활도서관은 사회 문제에 끊임없이 비판적 논조를 유지하며 더 좋은 사회를 추구한다는 뜻에서 기조를 "정체되지 않는 삶'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01:21)
• '우연한 발견'의 재미라고도 하죠^^ RT @kiminuk: RT @sayingbook_bot: 도서관은 책의 숲 같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정표를 따라 걷는 것도 물론 즐거운 일이지만 일부러 길을 벗어나 헤... http://t.co/36IWo0DJ #(01:19)
• 좋은 책은 도서관에 있어야죠RT @BokSungA: <홍루몽> 같은 대작이 번역 출간되어도, 언론이든 시장이든 아웃오브안중이다. 공공도서관에서 이런 책들 잘 사모으고 있나 모르겠다. 수백억 짜리 건물에 장서수는 10만권도 안되는 우리의 공공도서관들.. #(01:11)
• 좋은 도서관 추천 받으셨나요? RT @soyeont: RT @clfkorea: 트친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중 잘 지었다고 생각되는 도서관 좀 추천해 주세요. 기능도 디자인도 자랑할만 하다... http://t.co/WM049wa2 #(00:56)
• 나는 이런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RT @libraryAhn: "훌륭한 사서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는 자신의 장서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이해력이고, 두 번째는 그 자료들을 유용하게 하고 의미있게 만드는 이용자... http://t.co/gQikRxG9 #(00:53)
• State Digital Resources: Memory Projects, Online Encyclopedias, Historical & Cultural Materials Collections http://t.co/vHyxThfF 이런 게 도서관 일!#(00:47)
• Brazilian prisoners given novel way to reduce their sentence http://t.co/Q6NGI2N3 책의 힘을 믿습니다! 그래서 교도소에도 좋은 도서관이 필요합니다.#(00:30)
• New Landmark Libraries 2012: Academic Library Winners and Honorable Mentions http://t.co/waIYit7s 도서관 건축이 무엇을 담아내야 하는지를 보여주네요. 우리를 돌아보면?#(00:2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