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0.29)

• 오늘 밤 모임에서 일일이 인사 못드렸습니다. 더 같이 있지못하고 귀가합니다. 오늘 같이한 도서관과 사서들과 함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한국도서관협회 이용훈입니다^^ #klib #10월의하늘#(23:41)
• 지금 정동 경향아트힐 2층 카페 달하에서 "10월의 하늘" 강연을 마친 분들이 모여 뒤풀이 중. 너무 멋진 하루, 모든 분들께 다시 감사! #10월의하늘 #klib http://t.co/x22b9P78#(21:34)
• 이따뵈요! “@santorini07: #10월의하늘 #klib 춘천을 출발해 서울로 가는중임다. 너무 가슴벅찬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감동의 시간을 기억하며 이제 정동으로 향합니다. http://t.co/w8xojx4Z” #(18:37)
• 김포 들녁에 저녁이 내려앉는다. 오늘 통진도서관에서의 "10월의 하늘" 강연이 미래 과학자들 마음에 예쁜 꿈을 단단히 심었다고 믿는다. 모두 감사! #10월의하늘 #klib http://t.co/t9OxRXhL#(17:13)
• 통진도서관 "10월의 하늘" 세분 강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10월의하늘 #klib#(16:07)
• 이제 통진도서관에서 하는 '10월의 하늘' 마지막 세번째 강연자가 무대에 올라왔어요. 역시 이곳 출신 이익성 님(여의도성모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4년차)이 '내 안의 우주, 뇌'가 주제. #10월의하늘 #klib http://t.co/DrXPwJTO#(15:45)
• 어쩌다 보니 이번 전시는 결국 포기해야겠네요 ㅠㅠ RT 흑 간송미술관 가을 전시 내일이 마지막인데 줄이 2키로쯤 되는 듯 ㅠㅠ 예상 대기시간 3시간이라네요 드라마 때 보다도 심한 듯#(15:15)
• 통진도서관 '10월의 하늘' 두번째 강연은 통진 출신이신 이준우(한국선박금융) 님이 '새들은 어떻게 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화론과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10월의하늘 #klib http://t.co/CkFJNgav#(15:02)
• 생물이 무엇인가 조건 중 하나가 외부자극에 반응한다는 것. 누군가 때리는데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생물이 아니다! 음~~ 반응하지 못하고 산다면 생물이 아닌거예요~~ 이제 이렇게 정하는거예요~~ 라고 할 수 있겠죠!#(14:50)
• 김포 통진도서관의 '10월의 하늘'도 힘차게 출발. 첫번째로 이은희 과학칼럼니스트께서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주제로 강연 시작. #10월의하늘 #klib http://t.co/EwgCKNpS#(14:27)
• 오늘 10월의하늘 행사를 하는 김포 통진도서관에 도착. 일단 외양은 나름 괜찮네요. #10월의하늘 #klib http://t.co/qKXISTxW#(13:42)
• @jocratess 오래 잠수하셨습니다^^ 환영 모임 하면 연락 주세요! #(13:14)
• @Romantist_m 의궤가 일부만 전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강화 사시면 역사박물관 무료인데 전 1500원 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와는 다르게 장소성이 있어 나름 괜찮았습니다^^ #(13:12)
• 강화 외규장각. 책들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돌아올 날 기다리며, 제 자리를 지키고 있네. 하늘은 무심히도 맑으네... http://t.co/b4yL2v7b#(12:42)
• 강화약사박물관에 들려 의궤 전시를 보다. 유리 넘어 놓인 의궤에서 생생한 역사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하다. 오늘의 일은 잘 기록되고 있을까? 145년 세월 간극이 확 사라져 버린다. http://t.co/rPiL3zHI#(11:25)
• @jocratess 예 알았습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한 전 가겠습니다. 잘 지내시죠? #(09:46)
• 강화로 들어선다. 바다내음을 들이마신다. 잠이 확 깬다. 바. 다. 다. http://t.co/zlPfJnkc#(09:25)
• @ciociome 네! 버스 승객의 변화까지, 날씨에 더해 나름 운치, 괜찮습니다. 그냥 나선 길이라서, 가면서 길 나선 이유를 만나고 있습니다.^^ #(09:10)
• @clfkorea 그러게요.. 본의 아니게 이곳저곳 다니게 되네요. 역마살이 다시 돌아왔나 봅니다. ㅎㅎ 아니면 "길 위의 사서"? #(09:04)
• @ciociome 김포는 지났구요~~ 그냥 오후에 통진에서 일이 있어, 좀 서둘러 강화 들러 바람 쐬고 가려구요~ 잘 지내시죠? #(08:57)
• 거의 그친 비와 약간의 쌀쌀함, 한조각 인도 빵. 오랜만에 몇 차례 버스를 갈아타고 덜컹대며 강화 가는 길. http://t.co/AKiBhvJi#(08:42)
• 베란다 물통으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린다. 비가 오시나?#(02:24)
• Transforming Life After 50: Public Libraries and Baby Boomers http://t.co/R9CoWRjE 우리도 이런 과제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고민과 실천방안 마련이 필요하겠죠. #klib#(01:1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