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1.11.12)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11. 13. 01:02
- 방금 SBS 뉴스에서 보고 찾아보니 누리집도 있군요. "Canstruction; one can make a different" 나름 의미와 재미가 있네요. http://t.co/CGiBpcMb#(20:37)
- 사실 책 읽기도 괴로운 여가죠^^ RT @friendoflibrary: 시읽기 좋은 계절,철학자 강신주박사의 철학적 시읽기의 괴로움과 함께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 권해봅니다. #(20:13)
- 동네 유치원 마당에 있는 나무가 입동 지난 지금 꽃을 피우고 있네. 시든 잎새 사이로 핀 꽃을 보니, 약간의 현기증이 난다. 계절이 헛갈린다..#(19:33)
- RT @ConceptON: "지식 사회에서 성과를 올리는 것은 개인이 아니다. 개인은 '성과 중심점'이라기보다는 비용 중심점'이다. 실제적인 성과를 올리는 것은 조직이다. 결론적으로 지식 사회는 조직들의 사회이다." 드러커 형님 #(18:30)
- 독자들도요^^ RT @yookism: 2011 년 한국작가회의 가을회의가 대전 둔산동에서 조촐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사무국장님께서 참석하시어 열띤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 열기가 뜨겁기만 합니다. 2012년 기대가 많습니다 #(18:19)
- 잠깐 들린 한의원에 김남주 시인 시집 <사상의 거처>(창비시선 100, 1991)가 있어 다시 읽다. "법 좋아하네", 지금도 이런 것 같으니... http://t.co/HW1Oswjy#(12:01)
- 안개를 뚫고, 구름을 넘어 해가 떠 오른다. 해가 뜨면 만물은 더 힘을 얻는 것 같다. 나도~~ http://t.co/BtSfLp72#(08:20)
- 해가 번지는 그 새벽 첫 사람의 흔적에/ 설레이는 아침이고자 한다면// 여명 나절 날카로운 차가움을/ 넉넉하게 견딜/ 투쟁이 필요하다. (아침) 오늘은 안개가 짙다. 이 안개 걷어내고 맑은 하루를 만들어야 하니, 안개 쓸어낼 빗자루 찾아보자.#(08:0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