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1.20)

• [연인사이에] ‘종이접기 선물’ 최악의 선물 1위 http://t.co/PwI5XjXM 저렴하고 소박한 선물이라.. 구체적으로 뭘까? 이런 것도 애정남에게 물어봐야 할 주제?^^#(23:14)
• #klib “@nlkgoer: 행복한러너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12곳간 문을 활짝 열다 출판 전시 공연 영화 2011/11/15 19:29... http://t.co/WvRqm7V8” #(22:03)
• @YHDoDream 도서관 비상대책위원회가 나오긴했네요^^ 도서관 특성이 약간만 드러나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21:53)
• 멋진 활동이네요, 응원!^^ RT “@Suwon2010: 송원중학교 독서부 슬기샘도서관에 모이다 http://t.co/0VPMEZSn” #klib #(19:09)
• 여전히 날씨는 차갑다. 그래서 햇살이 더 강렬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아, 또 일요일이 가네... http://t.co/pMzeKm6N#(16:39)
• @pulib315 분명 야구에서 데이터는 무척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를 활용해서 팀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능력, 그걸 잊지 말아야겠죠. 영화는 볼만할 거라 생각합니다^^ #(14:50)
• "머니볼"을 보다.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할 때 필요한 건.. 자기확신과 용기, 함께 할 동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위로. 무엇보다 과감한 실천!#(13:39)
• @sharp36 #klib 저도 성북구의 여성행복도서관 만들기 사업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다만 여성전용도서관은 아니고, 도서관을 통해 여성이 행복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겠죠? 그건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klib #(10:37)
• 따스한 햇살이 반가운 걸 보면 이제 겨울로 들어선 것이 확실한가 보다. 오늘하루는 찬 바람과 숨박꼭질을 해야겠다^^#(09:4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