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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11.22)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11. 23. 01:03
  • [교보문고]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 http://t.co/doVIXRQV 스웨덴 도서관 이야기, 사서와의 인터뷰, 재미있네요. 물론 다른 이야기들도 흥미롭습니다.^^ #klib#(14:46)
  • 저는 방금 위키백과에 기부했습니다. #Wikipedia 위키백과를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keepitfree http://t.co/Xd9kf5JA 위키백과와 도서관이 좋은 파트너가 되면 좋겠습니다. #klib#(14:36)
  • @annland00 맞팔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서관에 관심이 있으시다니까 더 반갑습니다.^^ #(14:31)
  • 흐린 날, 오래 바라보고 싶은 한 순간 풍경. http://t.co/ENmBWyWq#(12:38)
  • 자연에 예술 녹아든 ‘시골길 미술관’ http://t.co/XXseJHVQ 영천 별별 미술마을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 마을사박물관, 이거 괜찮네요.. 마을마다 자신의 역사를 기억하는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10:46)
  • [편집자에게] 공공도서관 예절교육 학교에서 시작해야/ 박등우·인천 부평도서관 당직 전담원 http://t.co/YLiChqEg #klib#(10:2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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