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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 평택시 워크숍 발표자료 (2008.6.18.)
도서관문화비평가
2008. 9. 9. 21:27
평택시립도서관_20080618_수정.hwp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이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이 2003년이다.
처음 서산시와 순천시에서 이 운동을 도입한 이후현재는 여러 도시에서
자발적으로 이 운동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방식을 개발하면서전개하고 있다.
2008년에는 평택시도 이 운동을 도입했다. 도입을 위해 6월 18일 '책읽는 평택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여기에서 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에 대한 몇 가지 고려점"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워크숍 이전에도 평택시민들의 자발적 준비가 있었고, 워크숍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
현재에는 '한 책 하나되는 평택'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www.ptonebook.net/know/data.asp)도 개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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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는 평택시 워크숍
▶ 일시 : 6월 18일 16:00~18:00
▶ 장소 : 평택시 청소년 문화센터 4층 세미나실
▶ 초청강사 :
윤정옥(청주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청주시 한책읽기 추진위원장)
이용훈(한국도서관협회 사업기획부장, 청주ㆍ서산 한도시 한책읽기 추진위원)
▶ 함께하는 단체 : 평택시, 평택의제21, 평택시민신문
* 워크숍 전체자료집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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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책 읽는 평택시, '한 책 하나 되는 평택' (연합뉴스보도자료, 2008.7.31.)
| <평택시민신문> 관련기사 (평택시민신문 홈페이지에 '한책 하나 되는 평택' 배너를 이용)
* 아래의 기사들이 게재되어 있고 계속 새로운 기사들이 게시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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