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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7.07)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7. 8. 01:02
- 기적의 책꽂이 프로젝트도 동대문 디자인JAM 7.7.7.잔치에서 의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런 프로젝트가 도서관 활동에도 의미있는 질문을 던진다고 생각한다. 주목하고 적극 관계를 잘 풀어갈 일... http://t.co/dAhjScC2#(21:22)
-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7.7.7. 잔치마당에서 박현주 사서가 도서관이 디자인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고마워요. 이렇게 드러내야 해결을 시작할 수 있겠다. http://t.co/ybfBZ2Ri#(21:17)
- 박원순 시장께서 말씀 중이신데, 조직을 만드는 전문가^^ 새로운 조직은 새로운 사회 요구를 앞서 반영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새로운 것이 일상이 되는 과정은 궁극적으로 시민 스스로가 주도자가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http://t.co/c4jyp4hx#(21:06)
-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7.7.7. 잔치마당에서 한참 멋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이야기되고 있다. 옆 자리에 앉으신 분이 야쿠르트를 주신다. 맛있다, 감사합니다^^ http://t.co/JThUyXrQ#(21:02)
- 진짜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김란기 선생의 질문을 나는 엉뚱하게 진짜 도서관 서비스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듣고 엉뚱하게 내 맘대로의 생각을 풀어낸다. 진짜 도서관이란 무엇일까? http://t.co/tHWxtfCj#(20:58)
- no money design...돈이 아닌 것으로 거래되고 유지되는 디자인.. 삶..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텐데.. 일단 현재 자신의 삶의 방식에 대해 질문을 던져야 겠지요.. http://t.co/lPteYyEJ#(20:45)
-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7.7.7 잔치가 한참 진행되는데, 박 시장님과 안상수 선생님 등이 신나게 춤을 추신다.. 우리 놀이마당에서는 춤이 빠질 수는 없겠지요^^ 신나게 한마당 시작! http://t.co/UTXesm1H#(20:28)
- 행사를 시작하는 놀이..가 시작되었다.. 리듬에 맞춰 몸을 살짝 흔들면, 불어오는 바람이 내 몸을 감싸고 휘둘러 조금 더 힘을 낸다^^ 도심에서 이렇게 저녁을 만나는 것도 오랜만이다. 좋다^^ http://t.co/dnc7SI5V#(19:59)
- 지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디자인이 서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동대문 디자인JAM 7.7.7.잔치마당에서 저녁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박현주, 이정수 사서님과 함께^^ http://t.co/uKz33Pqa#(19:49)
- 오늘 저녁시간을 보낼 현장에 도착! 어떻게 채우고 채워질까 기대 가득. http://t.co/za8COKOK#(17:54)
- 오늘 참 맑다.. 저 하늘로 풍덩하고 싶다^^ 참, 나 수영 못하지 ㅎㅎ 그냥 보기만 해야겠다^^ http://t.co/8nh9sncU#(12:51)
- 비가 오시니 나뭇잎새도 두 팔 벌려 비 껴안는다. 금새 아름다운 물방울이 도시에 빛을 뿌린다. http://t.co/owNgll7X#(11:22)
- 동감!^^ RT @2sangbook: 책이 좋습니다.사람은 틀린것을 주장하면서 자꾸 꼰대가 되지만, 책은 겸손하게 틀린곳을 고쳐 개정판을 낼 줄 알거든요. #(10:17)
- http://t.co/19Xg5t1k ? Blog Archive ? [소셜잇수다]⑩꼬마출판사가 들려주는 소셜미디어마케팅 http://t.co/SJElwrOu 쉽지 않겠지만, 당당할 때 길을 만들어 갈 수 있겠죠..#(09:49)
- 도서관이 지 지점에서 자신의 역할을 규정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다른 것들은 좀 제쳐두고 말이다... 읽기.. 이것을 통해서 세상을 만나도록 돕는 것이 도서관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면 말이다..#(09:45)
- 그러면 좋겠죠... 우리 도서관계가 좀 더 근대 자신의 역사를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반성.. RT @libholic: <6.25전쟁 납북진상규명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http://www.abductions... http://t.co/dGn18g36 #(09:39)
- 성일이, 이제야 당신의 부재를 껴안네 http://t.co/ohrPpU7g 고 최성일 출판평론가가 세상을 떠난 지도 1년이 지났네요.. 이권우 선생 글을 읽으면서 2007년 <도서관문화>에 그의 글을 실었던 나도 짧은 그와의 인연을 되새겨본다..#(09:32)
- 문화계를 이끄는 여성들의 신나는 토크콘서트 :http://t.co/Dm23wfLG http://t.co/7eJHzott 7/10(화) 15시 대학로예술극장. 방송?언론 분야로 최영인 SBS 책임 프로듀서와 손지애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초대.#(08:56)
- 우리의 길은 우리가 만든다! 자유인은 스스로 행운을 만든다... 스파르타쿠스2.. 지금 난 나의 길을, 아니 '우리'의 길을 함께 만들고 있는 것일까? 그저 나 자신만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00:45)
- 인간성 회복과 지구별과의 공존에 도서관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RT @saanoraa: 이념의 시대는 갔다.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은 도서관에 가면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인간성의 회복이고, 이 지구별과의 공존이다. #(00:42)
- 한옥 활성화 및 한국적 공간의 확산을 위한 문화부-국토부 업무협약(MOU) 체결:http://t.co/hEbVzsOo 협약식은 구로구 글마루 한옥 어린이도서관에서 했다. 아직 못가봤다. 한옥과 도서관, 한옥과 일상, 이 도시에서 정말 가능하면 좋겠다#(00:19)
- 앗, 이건 뭐지? 핸드폰 앨범에 들어 있는 이 사진은 언제 찍혔는지 모르겠다만, 푸름이 그런대로 괜찮다. 우중충한 날에 어디엔가는 이렇게 푸름이 번져나는 샘물같은 공간이 있으리라 믿는다. http://t.co/wTtrqANn#(00:0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