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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1.12.2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1. 12. 29. 01:03
- 정지! 오늘만큼은 시간아, 흐르지 말 것! 너무도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즐거운데,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니, 안돼~~~ 천가지도 넘는 안돼는 이유를 늘어놔야 하나? 그래도 먼 곳 사는 친구는 가야하고... 시간아, 이럴 땐 좀 멈추면 안되겠니? 응?#(23:22)
- RT @gyohalibrary: 조제희교수의'논쟁VS언쟁'도서와함께'어떻게쓰고어떻게말할것인가'강의가진행중입니다^^ http://t.co/VW4QuMi8 #(17:24)
- 오늘(12/28) 오후 4시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과 '작은도서관진흥법안(대안)'이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어떻게 처리될까? http://t.co/b7mlqJds #klib#(15:18)
- 동두천꿈나무정보도서관 자원봉사 최우수상; 전국도서관 우수사례 공모전 http://t.co/zhTVvxKc 문화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 주최한 공모전이었죠. 축하드립니다. #klib#(14:22)
- 성산글마루 작은도서관 현장 방문한 박원순 시장 http://t.co/5q1WA4BH 도서관 현장에서 서울시 전체를 아우르는 큰 도서관 그림을 그리셨기를 바랍니다. 도서관은 서울시 전체의 자치 관점에서 봐야 할 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klib#(14:21)
- 송파구,빗물펌프장을 영어도서관으로 http://t.co/as4B2VuI 영어가 대세이라서 그런가 영어도서관이 많이 생기는데, 중국어도서관은 안 만드나? 그럼 일본어도서관은? 그냥 공공도서관이면 안되는 건가요? #klib#(14:02)
- 2011 문화예술교육 심포지엄 현장 http://t.co/4RsJ7WbO @artejockey 주제가 "'창의성 지수와 문화역량 지수, 개발과 전망"이라고 한다.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 #(11:55)
- 향기메일 향기메일 '詩'를 위한: http://t.co/Ldz6osy8 via @AddThis 참 예쁜 시네요. 사진과 너무 잘 어울리고요.. #(11:03)
- @asiae_daily '도서관특별구' 관악구 책 빌려 보기 쉬어 http://t.co/ocjRJyeP 관악구민으로서 기분 좋은 기사.. 근데 더 열심히 구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건 아직까지 좀 미안하네요^^ #klib #(10:58)
-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문학나눔사업을 위한 멋진 홍보 카피 공모가 12/31까지 진행 중. 멋진 카피를 기다리고 있네요.. http://t.co/YfItf1fj#(08:56)
- 개구리, 우물 밖으로 날다; 울진 첫 작은도서관 ‘우물 밖 개구리’ 문 열던 날 http://t.co/5ebwBimX 이런 도서관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찡하면서, 안정적인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 쉽지 않겠지만 #klib#(08:48)
- 날 추운데도, 한결같이 저기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나도 핑계대지 말고 책 좀 읽어야 하는데... 이 아침, 쬐끔 반성^^ http://t.co/hiP8bUJE#(08:32)
- 그늘진 곳이라서 그렇겠지? 며칠 전 내린 눈이 아직도 남아 있다. 아예 얼었다. 며칠 더 가겠지. 그나저나 아, 국립중앙도서관의 '열두 서고, 열리다' 특별전시가 오늘까지다. 좋은 전시, 아쉬울 것 같다. http://t.co/Tl2ywflq#(08:20)
- 맞습니다! RT @ConceptON: "소셜 비즈니스의 핵심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에는 고객뿐 아니라 직원도 포함된다. 숫자나 통계만으론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의 감정까지 읽어내야 한다." 샌디카터 IBM 부사장 #klib #(08:13)
- 같이 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T @melodizie: 극장판「도서관전쟁」티저 사이트 오픈! 공개 시기는 2012년 여름! 사서쌤들과 같이 보러가고 싶어요! http://t.co/K1RcT7E5 #klib #(08:11)
- [이사람] “7살부터 88살까지 농촌의 영혼 담아” http://t.co/a7qB3hSP 도서관과 주민들 시는 하나의 몸 같습니다. 지역과 주민들의 삶을 담은 시집과 함께 책과 함께 도서관은 지역의 영원한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야죠. #klib#(08:09)
- 너 거기 있는 줄 모르고 지나칠 뻔 했네. 겨울 바람 잘 견디시고, 또 보면 좋겠다. 비록 나무에서 떨어져 너 혼자 다닌다고 해도 너는 여전히 예쁜 단풍잎 아니겠는가. 만나서 반가워^^ http://t.co/YC0xLsjk#(08:0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