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29)

•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에서 지금 송년 시 낭송회 "잘 가라, 2011"이 진행 중. 자리가 꽉 차, 밖에서 기웃거리다. 막 도종환 시인께서 시를 낭송하시다. http://t.co/yHMViw2j#(19:39)
• [향기가 있는 글]시골 학교 도서관에서 만난 기쁨 http://t.co/Azpn26jJ 윤은주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전임강사·수필가) 님 글. 학교에 도서관과 사서교사가 있어 아이들이 그 안에서 너른 세상을 꿈꾸고 만나면 좋겠습니다. #klib#(16:24)
• @hiver48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가는 길이 행복하면 좋을텐데.. 더 열심히 노력해야죠. 기쁜 상황을 만들어 내지 못해서 저도 죄송하고 너무 아쉽습니다. 또 조만간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6:18)
• (사)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가 이번에 소식지 제16호를 발행했다는 소식! 우리나라 전문도서관계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t.co/P8Fxt2v6 #klib#(13:40)
• 순천시, 도서관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http://t.co/WniJbaSv 도서관인들을 위한 날이 확실하게 있으면 좋겠다. 순천에서 먼저 그런 날을 만들어 도서관인을 격려하는 건 반가운 일이다. #klib#(08:2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