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1.12.31)

• 2012년이 출발한다. 그 시간에 올라탄다. 내려설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다. 앞으로! 힘차게! 2012년을 함께 점령하는 기쁨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트친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http://t.co/i79wI0fF#(23:59)
• 천장을 뚫고 지침없이 쭉쭉 하늘을 향해 자라는 나무처럼, 하루하루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쫄지 않고 곧곧하게 서 있어야지! 우리 함께 2012년을 점령해요^^ http://t.co/XGsimCVh#(21:30)
•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화의 길’이 있었네 http://t.co/oIco5t9u 1983년 고 김근태 선생님께서 함께 하신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의 기관지. 이런 귀중한 자료들을 도서관에서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 수 있어야 한다! #klib#(21:03)
• 방금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문화부문과 도서관 관련 예산이 최종 어떻게 반영되었을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2012년 독서의 해를 추진할 예산은 관계기관 요구대로 반영되었을까? #klib#(20:28)
• 2011년 끝날. 여느 주말과 좀 다르게 보내려고 일단 수염도 다듬고 이발을 한 후에 집 앞 관악산을 오르다. 내내 흐린 하늘, 산에서 가는 한 해에게 인사를 전하는 것도 좋다. 그래 잘 가라, 2011년, 안녕! http://t.co/0IQNyRKq#(20:06)
• 새해를 준비함에 있어 가장 기본은 새 달력을 구하는 일. 오늘 전해받은 새 달력. 올해는 미흡했지만, 내년은 사람사는 세상을 향해 전력질주해야지! 아자! 나도 나의 꿈을 큰 세상 꿈에 더해야지! 아자! http://t.co/tGdFJzGR#(14:48)
• <학교도서관저널> 2년의 족적 http://t.co/w5GfhPJL 2년동안 발행된 잡지의 표지를 모았다. 그 2년의 고생과 기쁨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꼭 필요한 저널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 발행에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 #klib#(12:21)
• @hiver48 2011년 잘 마무리하시고, 2012년은 행복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11:09)
• @ljw6873 이 선생께서도 새해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1:0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