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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1.26)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1. 27. 01:02
  • 공공성 높은 사회를 위하여 - 이 상 이(제주대학교 의료관리학 교수,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http://t.co/t34y4ajU#(17:40)
  • 2011년 설립된 인천시도서관협회가 국내 최초 도서관 전문 법인이라고 하는데, 그런가요? RT @newswire_ed: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 책 읽는 도시 인천을 브랜드로 하는 ‘플라이북콘서트’ 개최 http://t.co/e3csZEQP #klib #(17:05)
  • 오래 갈 것 같은 눈이 만든 흔적도 날 풀리니 스스르 녹아 흩어져 버린다. 여기 있었다고 잠시 눈물같은 표식을 남겼지만, 그 또한 곧 사라져 버리겠지... 마음 안에서 또아리를 틀고 있을 어떤 뭉치들도 이렇게 사라져 버리면 좋겠다..#(16:47)
  • 한라도서관, '책 읽는 제주' 조성 http://t.co/xHzCweoR 올해 독서의 해를 맞아 제주가 먼저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는군요. 좋은 일입니다. 아자! #klib#(16:36)
  • 임응식<기록의 예술, 예술의 기록>전시연계 세미나 http://t.co/atSPzywP 지난 설 연휴 기간은 무료관람이라서 시간내서 가 봤는데, 좋았습니다. 기록으로서의 예술, 예술의 기록성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15:46)
  • 율목도서관, ‘인천, 소설로 읽다’ 인문학 강좌 마련 http://t.co/M50cDwgE 지역에 뿌리를 박고 있는 공공도서관은 지역을 늘 염두에 둔 장서개발과 각종 프로그램을 해야겠죠.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 #klib#(15:40)
  • [오피니언] 푸른광장-정미경 / 나의 아름다운 도서관 http://t.co/cvxWhZKz 생활 속에서 늘 만나고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는 것은 좋죠. 좀 더 규모를 갖추고 친절한 직원이 있으면 좋겠죠. 마땅히 그래야 할 것 같아요. #klib#(15:05)
  • @kpark_librarian 우선 전자책이 많지 않다, 그래서 볼 만한 책들이 많지 않다. 여기에 제공되는 속도까지 포함해서. 또 한가지는 볼 기기를 갖추는 것이 쉽지 않다. 하드웨어의 부족 내지 한계가 크다, 뭐 이런 정도 일단 생각됩니다. #(14:48)
  • @jongbosam 저도 사무실에 온 것을 본 것입니다. 아무래도 만든 곳에 직접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4:45)
  • Elephant Parade, 엘리펀트 퍼레이드 http://t.co/dbmdwcMJ 아시아 코끼리가 멸종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14:35)
  • @koooljo 그런 제한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지역적 배려라든가 효율성 등은 고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10:28)
  • @koooljo 도서관 설립에 대해서는 일차적으로 시청이 입지 등을 결정하고, 의회는 예산지원 등의 논의를 하게 될 것입니다. 대전은 최근 도서관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는 줄 압니다. 모범도서관은 2011년... http://t.co/CdrihyWU #(09:53)
  • "일본점자도서관의 서적 전자화를 위한 노력: http://t.co/i8XJaz1a @wordpressdotcom 에서" 우리도 이런 사회공헌을 하는 전문회사가 있으면 좋겠네요. #klib #(09:34)
  • @koooljo 도서관을 유치한다고 하셨는데, 지자체가 만드는 공공도서관을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경우라면 지자체나 의회에서 어디에 도서관을 설립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될텐데, 그 때 선생님 계신 ... http://t.co/Y1JgBlgy #(08:58)
  • 가벼운 눈들은 다 흩어지고, 뚜껍게 땅에 박힌 눈은 흔적을 만들었다. 언젠가는 녹아 사라지겠지만, 가끔이라도 이렇게 뚜렷하게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일상이 있으면 좋겠다 싶다. http://t.co/eGE2Yrsi#(08:28)
  • 지난 1/18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최 '2012년 도서관인 신년인사회'에 대한 온북티브 영상소식. 힘차게 용의 해를 시작했으니, 올 한 해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도서관계를 기대! http://t.co/ZEi4Jcnf #klib#(08:25)
  • 다시 출근. 붉어지는 동쪽 하늘처럼 내 하루 시작도 뜨겁게 달구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그러려면 마음틀부터 새롭게 해야 할텐데... 버스는 오늘도 같은 길을 잘도 간다. ㅎㅎ#(07:3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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