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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1.3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2. 1. 01:02
- 도서관에서의 저녁 맞이는 참 설레입니다. RT “@lks33433: 영흥도에 있는 공공도서관 안의 어스름이 깔린 책들의 공간. http://t.co/cHHSpY1F” #klib #(19:59)
-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이죠 RT @Mondrian_K: 구군 문화회관 관장은 순환직 공무원이 아닌 개방직으로 뽑아야하는 이유. http://t.co/A4HwBtBf #(17:30)
- 추억 사러 한 번 가야겠네요^^ RT @magazinesiot: 뭔가 들어서나 싶더니 문을 열었네요. '누하동 다락방'이라고 합니다. 기억을 파는 상점이라고 하는데 헌책과 빈티지용품을 파네요. 소품으로 쓰이는... http://t.co/MhSWQdhM #(17:12)
- 조용히 귀를 기울이니까 눈 쌓이는 소리가 들린다...#(16:51)
- 바깥에 짙게 눈 내리는 것보다 더 짙게 '사서는 " "이다'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기 정체성을 정리하는 것이 결코 간단하지도, 용이하지도 않네.. 일단 '나는 사서다'라고 말하고 시작할까?^^#(16:32)
- 참고할 만한 귀띔 RT “@socialbay: 구글의 귀띔 “검색에서 잘 노출되려면…” http://t.co/cLzhSDSs” #(12:25)
- @asiae_daily ‘스마트 강남정보관’ 오픈 http://t.co/ARKzI49e 2만권을 갖춘 도서관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 그 운영 상황이 기대가 되네요. #klib #(09:15)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