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7.17)

• "올라가지 마세요" 혹시 꽈~~악 물지도 몰라요^^ 그냥 내가 먼저 꽉 물어버릴까? ㅎㅎ (덕수궁 문앞) http://t.co/5MlTVCmA#(23:05)
• 오랜만에 센트럴시티에 갔더니 영풍문고가 있던 자리에 반디앤루니스가 들어가는가 보군. 9월 오픈 예정이라.. 문 열면 한 번 가 봐야겠군. 뭐가 달라졌을까? 그동안 독자들은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 http://t.co/Q8zqG3JZ#(23:00)
• 제헌절 날 밤, 이건 깃발이다. 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게 휘날리는 건, 헌법이라 적힌 깃발! 끔결이 아니길! http://t.co/xP55tyBe#(21:46)
• 퇴근길, 전에 모시던 분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문상 간다. 혹시 무슨 말씀을 남기셨을까? 이젠 정말 이별이네. 탁한 강물이 현재를 덮으며 흘러간다. 덧없다... http://t.co/E2xmMPci#(19:42)
• 폴란드, 한국소개책자 ‘브로드밴드 코리아’ 출판 http://t.co/PQmuZC6K 이 책을 우리나라에서도, 특히 어느 도서관에선가는 볼 수 있어야겠죠?#(09:59)
• 앗, 매미가 운다. 창밖을 내다봐도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다. 여름이 더 짙어가는구나..#(09:09)
• 좋은 참고! RT “@listory: 10 Wonderful Libraries Repurposed from Unused Structures http://t.co/Ku2C9onZ 도서관으로의 재탄생 #fb” #(08:30)
• “도서정가제 안하면 작은 출판사 죽고 책 다양성 사라져” http://t.co/fYNyOPNT 사계절출판사 강맑실 사장님 인터뷰. 도서관도 뚜렷한 시대의식과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도서관이 분명 할 수 있는 일이 있겠죠..#(07:52)
• 청주 문화중심이 된 ‘동네 도서관’ http://t.co/Jjgs9F4I 좋은 인프라 구축이 시민들을 문화생활로 이끌어 낸 것이라 할 수 있죠. 도서관은 일상적인 공공시설이라는 점을 잘 풀어가야 제대로의 의미와 성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07:0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