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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3.1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3. 14. 01:04
  • 아직 빈 가지 사이 새 몇 마리 봄을 노래한다. 나도 기쁘게 봄을 노래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서울시 도서관정책 좌담회 열리는 광진정보도서관 가는 길에) http://t.co/ERnNF1x2#(14:27)
  • 두루미, 날다... 지난 주말 와락센터 아이들과 함께 철원에 가서 두루미/재두루미를 직접 봤다. 사진으로는 제대로 남길 수 없는 그 우아함... 멀리서만 봤는데, 정말 한번 와락, 안고 싶었다. http://t.co/t7unKhVK#(10:46)
  • @happysong_cu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09:49)
  • 저도 종종 언급하는 법칙이죠.. RT @DrArrhythmia: 조직에 근무하는 사람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가? 자신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자리까지 올라간다 그래서 조직의 높은 자리는 무능력한 사람들로 가득찬다 '피터의 법칙' #(09:43)
  • 우리도 이렇게 도서관과 사서를 지키기 위해 '말하는 시민'들이 든든하게 지역을 지켜주면 좋겠다... Speak up for libraries http://t.co/jgzb7sXj#(09:14)
  • 사서교사 3인에게 '도서관 활용법' 들어보니… http://t.co/TbnPjHN9 도서관을 잘 활용하면 자신의 삶에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길을 찾고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klib#(08:32)
  • @libraryAhn #klib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만, 때로 살아가다보면 '~과 ~'이어야 함에도 '~ 혹은 ~'의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죠.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양자선택이 아니라 공존일 수 있으면 좋죠. #(00:46)
  • @kpark_librarian 저는 아직 '스위스개그'를 할만큼의 개그 능력은 없습니다. 그냥 바라는 바가 좀 웃기기는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00:44)
  • 수요북콘 http://t.co/ScWMVUGA 수요일 저녁에는 북콘서트 어때요? 저도 가끔은 가 보고 싶은 독자이자 관람객입니다^^#(00:38)
  • 허공에 자기 존재 하나 걸어놓고 가고 오는 시간까지도 무시하면서, 그렇게 멋진 외로움을 즐기고 있는 저 잎새는 뭘까... http://t.co/NiHJ4USi#(00:30)
  • 온북TV가 전하는 '2012 독서의 해' 선포식(3/9) 소식 http://t.co/oQiQMURW 출발 신호가 울렸으니, 열심히 한 해 책읽기에 매진해야 하겠죠^^ 손에 손으로 책을 전하는 그런 이어달리기도 좋겠구요^^#(00:28)
  • 관심을 가져봐야 할까? RT @mifaff: 귀농귀촌 지원업무가 앞으로는 원스톱 서비스로(One Stop-Service)로 통합 제공됩니다. 농촌진흥청에 문열 연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귀농귀촌과 관련된 모든... http://t.co/mTb53sO4 #(00:06)
  • RT @ALALibrary: Rowdy #Librarians at #SXSWi http://t.co/hXhsmYjq Recap of Day 2: community publishing, free access, and archiving #(00:0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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