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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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3. 15. 01:03

응원합니다! RT @tak0518: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답니다. 이제 그들이 광장에서 기다리겠답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여러분은.... http://t.co/45WuZ1Cz #(19:20)
"시민이 힘 모으면 서울에 도서관 1000개 지을 수 있다" http://t.co/AGWpjM5u 어제 광진정보도서관에서 있었던 '책 읽는 도시 서울, 어떻게 만들 것인가; 박원순 시장 초청 좌담회' 기사네요. 기대 팍 가져봅니다! #klib#(17:40)
이외수 “술 취한 밤에도 꼭 책 한 권씩은…” http://t.co/bewfjcXV 지난 3/9 있었던 '2012 독서의 해' 선포식에서 하신 강연을 정리한 것이네요. #2012독서의해#(17:09)
독서 문화 [1] 아이들의 독서시간은? http://t.co/KQgiIB4V 아이들이 책을 읽지 못하는 이유가 사실상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다. 독서가 우리 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는 2편도 기대된다.#(16:32)
2012 문화예술교육 포럼_문화예술교육, 창조적 에너지로 학교폭력을 넘어서다 http://t.co/9nsPbLTn 학교가 정말 재미있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16:14)
독자로서도 기쁩니다^^ RT @changbi_books: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국내 인문서 중 첫 300만부 돌파한 책이 되었습니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 http://t.co/6j3AzVFE #(14:05)
기대! RT @sungwookim: TED Education 이 출범했군요. http://t.co/sxYdYsPb 가장 값진 교육 컨텐츠를 애니메이션의 형식으로 만들어서 선보인다는 계획. 이와 관... http://t.co/7mzZVb57 #(13:13)
저도 곧 가서 보겠습니다. RT @Narrative_BD: 어제 3월 13일자로 <말하는 건축가>가 관객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일일 관객은 12일보다 어제가 더 많았어요! 예매관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요^^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13:06)
RT @ohmynews_korea "애들이 생선가게 고등어? 따닥따닥 붙어..." [복지는 권리다-보육④]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어떻게 할 것인가' 좌담회 http://t.co/YmNd0E6S #(12:34)
도서분류의 원리 http://t.co/I7McODQj 쉽게 잘 설명하고 있네요. #klib#(12:23)
우리나라 TV광고중 드디어 나를 감동시키는 광고를 발견했다! 아, 위대한 카피라이터와 이걸 살려내는 감독. 상줘야된다. http://t.co/J65IvmrU 재미있다. 나를 돌아보게 한다. 주변을 살펴보게 된다...#(12:17)
20 Ways Libraries Are Using Pinterest Right Now | Edudemic http://t.co/m9al9XOd @edudemic 에서 / 도서관에서도 어느 정도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요. #klib #(12:14)
2012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 개최 희망도서관 신청요청 https://t.co/R27GEWZL 5개 도서관을 선정한다고 하는데, 이런 건 더 많은 도서관에서 하면 좋을텐데.. #klib#(12:07)
저항하는 작가들 http://t.co/d2rBxqde 이육사, 조지 오웰, 루쉰. "작가는 반드시 저항해야 합니다" - 그런 작가들의 책들이 도서관을 가득 채우고 있기를!#(12:04)
선진국의 독서교육 http://t.co/yfNyb993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음과 시간 여유를 팍팍 주는 것이 기본.#(11:28)
책 한 권 내 볼까 ㅎㅎ RT @kbooknews: 저자가 출판사나 출판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책을 스스로 출판하는 교보문고의 자가출판시스템, POD시스템을 이용한 종이책 출판도 가능한 1인 출판 지원 ... http://t.co/miPGfK3j #(11:18)
RT @kecologist: 하모니는 변방과 중심의 화이부동(和而不同)이다. 중심은 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변방은 중심에 동화되지 않을 때 중심과 변방은 나름의 논리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다. #(11:03)
공연 들으러 가고 싶군.. RT @KoreaGukak: [ #Tistory ]3월 28~30일 저녁8시 판소리 들으며 #국악 공연 즐기는 '경회루 연향(宴享)' http://t.co/ET4fRNbE #(10:57)
RT @gyuhang: 김규항의 좌판 12-쌍용차 해고노동자 이창근. '파란 잔디 위에서 5000명이 모여서 조용히 책을 읽는 거예요.." http://t.co/ZcE7QqAk #(10:5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