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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1.1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 19. 01:05
- @lazycoffee 그럴리가요.. 오히려 생각만 하고 손끝 하나 꼼짝하지 않는 것이 문제죠. 세상은 생각만으로는 결코 한 발자욱도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니, 생각하기보다 먼저 몸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3:47)
- 좋은 행사군요. 가까이 있다면 한 번 가 보고 싶은 행사입니다. RT @DDiring: 지난주 내내 준비했던 아동문학상 수상그림책 전시회를 오픈했습니다. 그림책과 함께 팝업북, 헝겊책 등도 있습니다.. ^^ 대[긴글] http://dw.am/LUNr #(23:34)
-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 햇살이 붉게 바다를 비춥니다. 오늘 나는 이렇게 장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을까 되돌아 봅니다. 그렇지 못한 부끄러움이 노을보다 더 붉습니다. http://twitpic.com/ymtzh#(18:24)
- 한 번 써 봐야겠습니다. RT @changbi_publish: RT @Sandollcomm 본문용글꼴은피와살! [무료폰트] 산돌에서만든인쇄/본문용무료글꼴바른바탕체! http://www.twitpic.com/y57[긴글] http://dw.am/LUGc #(17:47)
- 지금 고속도로 위로 햇살이 강렬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창 밖 마을들도 활기차 보입니다. 안개가 어우러진 어느 마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 마을에서의 이 아침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http://twitpic.com/ykwgb#(09:45)
- @PRESSIAN_news 지난 해 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시낭송의 밤에서 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 당장이 행복하지 않는데, 어떻게 앞으로의 행복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미래에 묶어두지 말아야 합니다. #(09:38)
- 이른 시간이지만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중부지방은 또 안개.. 날씨가 포근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아직도 산과 들은 하얀 눈이 가득합니다. 막 서울톨게이트를 벗어납니다. 차가 제법 많습니다. 어디들 가시는 길인지 궁금하네요.#(07:3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