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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1.2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 22. 01:05
- 인천중앙도서관 직원들이 아이티 성금을 모았다고 합니다. 아, 고맙습니다. 도서관도 이 사회에서 결코 홀로 존재할 수 없으니 이 또한 너무 마땅합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http://j.mp/77wrJu#(22:38)
- 서명했습니다. RT @libholic: RT @boribook: RT @drzekil: RT<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 100만이되면 모두 인쇄하여 일본대사관에 직접 전달하는 서명입니다 ht[긴글] http://dw.am/LVxa #(18:08)
-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4월부터 3개월 문 닫는데 중소 인문사회과학 출판사들이 한숨이라고 하네요. 그 3개월이 우리나라 출판 문화 전반을 한 번 진지하게 되짚어보고 앞날을 고민할 귀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물론 힘든 출판사 없으시면 좋겠습니다.#(09:17)
- RT @oisoo: 코끼리가 돼지를 보고 말했다. 어떤 놈이 코를 밑둥에서부터 싹뚝 잘라가 버렸구나. 눈 뜨고 코 베어 먹히는 세상이라더니 거짓말이 아니었네. #(09:04)
- 자기 집도 아예 가지고 다니는, 영원한 유목민 아닐까요? RT @seohyungwon: 인내심 위에 안테나도 달고 다니지요... ㅎㅎ RT @miamia26 RT 저두 달팽이과 인듯 ^^@oisoo: 민첩성은 안[긴글] http://dw.am/LVXk #(01:39)
- 그렇네요. 아주 흥미로운 행사인데, 글쎄 20분 대출이라... 아주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런던에서 사람책을 읽다>란 책이 있습니다. 참고가 되는 책입니다. http://j.mp/8VxnhT RT @D[긴글] http://dw.am/LVXi #(01:3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