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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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1. 25. 01:01

@santorini07 그렇군요.. 트윗 공부가 되는대로 나도 좀 알려주십시오. 나도 교정 보기는 했습니다. #(23:53)
허경욱 재경부 차관이 수습 사무관들에게 책을 읽히는 독특한 훈련방법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신선한 방법이기는 한데 중요한 것은 무슨 책을 읽는가가 아닐까요? 공무원이라면 아주 폭넓은 독서가 더 필요하겠지요. http://j.mp/6dN3Pc #(23:53)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 시점에 행복나눔재단이라는 곳이 운영하는 <세상>이라는 홈페이지를 발견?했다.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곳이라고 하니 관심을 두고 들락거려야 할 것 같다. http://www.se-sang.com/#(22:04)
죄송, 이름이 '청솔독우회' 군요. RT @blackmt1: 청소년들이 책 읽기를 잘 하지 않는 상황에서 '청솔독서회'(대전)가 500회 독서토론회를 가졌다니 참 대단합니다. http://j.mp/4Jx3ed #(18:54)
청소년들이 책 읽기를 잘 하지 않는 상황에서 '청솔독서회'(대전)가 500회 독서토론회를 가졌다니 참 대단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52/3982252.html?ctg=12 #(18:52)
그런데 그 대가는 누구에게 지불해야 하는 것일까요? RT @blu62: [명언] 신이 말하기를,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도 좋다. 단 대가를 지불하라.”-에스파냐 격언 #(18:01)
독일에서는 온라인이 만든 거대한 책 교환시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책 교환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일지 어떤지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제작소 홈페이지 글입니다. http://www.makehope.org/2694 #(17:42)
<조고각하 照顧脚下> RT @joybona: "네가 좋아하는 것을 해라" "네가 잘하는 일을 해라" 이런 말, 고맙다기보다 오히려 듣기 괴롭다면... -> 박노해 시인과 대학생들의 특별한 대화록 in [라 광야]展 http://j.mp/8LGhZI #(17:38)
앞에 편한 앉은뱅이 의자 하나 놔 두면 좋겠다. ㅋㅋ RT @DDiring: 쫌 낮긴 하네요... ㅋㅋㅋ RT @mediamongu: http://twitpic.com/zhtkj - 초딩용 지하철 안내도? #(14:47)
@sangjungsim 목도리 정말 멋집니다. 멋진 선거운동 하시고, 좋은 성과 바랍니다. 어머니 뿐 아니라 아버지들도 행복한 경기도 만들어 주십시오. #(14:45)
@tinybaobab 어린이 책이 참 재미있습니다. 어른들도 어린이 책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배우기 위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앞날 멋진 노인 되기 위해서요. #(14:43)
즐겁게 다녀오세요. RT @wonsoonpark: 지금 북한산 등산가려는 중이에요 급하게 나오느라 장갑도 안가져 와서 라나 사야겠네요 고맙습니다 RT @indisec: @wonsoonpark 변호사님 굿모닝~! 아침 챙겨드셨나요? #(08:58)
좋은 글입니다. 그런데 twtkr에서는 아직도 '지금 뭐하고 계셔요?'인데요.. 전 지금 막 아침에 일어나 싱싱한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RT @visualplans: 트위터는 스토킹? http://bit.ly/6lDErR #(08:56)
도서관이야말로 최고의 교육현장입니다. RT @yuhwadodream: "핀란드 교육과 도서관 http://j.mp/52BXnz 핀란드교육이 한참 뜨고 있습니다. 교육과 도서관도 무관하진 않아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별개지만요.^^ 참고해보세요~ #(00:2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