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1.29)

• 이제 퇴근해야겠네요. 하루종일 뭘 했는지 가물한 시간입니다. 주말 저녁 신나게 즐겨야 하는데 아직도 사무실이라니.. 그래도 퇴근길에 어디 참새 방앗간 한 곳 정도는 들렸다 가야겠죠? 행복한 금요일 밤을 위해!#(21:18)
• 저도 작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잘 정리해서 이야기를 더하면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좋은 지역이 될 것 같습니다. RT @wonsoonpark: 지금 희방제작소 hope makers club 회원들과 함께 태백[긴글] http://dw.am/LZYQ #(13:19)
• RT @left21twit: 하워드 진 추모 특집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조지 부시, 전두환 등 이제 그만 사라져도 될 사람들은 멀쩡한데 왜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지 - - http://j.mp/dD1SOR #(12:28)
• 하워드 진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도서관 사람들도 사회개혁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도서관에서 특별전 같은 추모행사 안 하십니까? RT @libholic: 타계한 '하워드 진'을 생각할 때면 "애틀랜타 도[긴글] http://dw.am/LZPp #(10:53)
• @yuhwadodream 축하드립니다. 다시 시작하시는 학창 시절 재미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0:51)
• @boribook 사진 멋지네요. 저도 어딘가로 가고 싶네요. 보리가 독자 마음에 바람을 불어넣은 겁니다. #(10:49)
• 소설가 송기숙 선생님께서 고향 장흥에 건립되고 있는 도서관에 가지고 계신 책을 기증하셨다고 하네요.책 기증 뿐 아니라 앞으로 계속 잘 운영되는지까지도 늘 챙겨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j.mp/do1YWf#(08:45)
• 도서관이 갖추어야 할 또 하나의 잡지를 기다립니다. RT @misslumpy: '빅이슈 코리아' 창간준비호를 만든다고 합니다. 창간준비를 위한 서포터즈(취재, 기고, 제작 등)를 모집한다네요. - http://j.mp/9Fwdwp #(00:0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