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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3.2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3. 29. 01:05
- 노원구, 책만 읽는 도서관 NO, 주민과 함께 진화하는 도서관 문 연다. http://t.co/WR8o3NwN 29일 상계문화정보도서관 개관하는군요. 도서관으로서 근본과 기본에 충실하고, 사람이 제대로 배치된 도서관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klib#(14:34)
- 구립도서관 명칭 '연수청학도서관'으로 확정 http://t.co/dwYrFUVJ 인천 연수구에 7월 개관예정인 도서관 이름이 확정되었군요. 막바지 개관 준비 잘 하셔서 멋진 도서관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klib#(14:31)
- 축하드립니다. 기사도 읽어보겠습니다.^^ @yoojongpil: 출판저널에서제졸저『세계도서관기행(개정증보판)』을 4월에 꼭 읽어야할책으로선정해주셨네요.기념으로인터뷰했어요 http://t.co/gYvjhWLj #(13:43)
-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RT @mojact: 어느 노동자는 3시에 일이 끝나면 시립도서관에서 칸트의 판단력비판을 읽는다. 그리고 6시에 친구와 맥주 한잔 마시면서 철학사에 대해 토론하고 주말에는 짬짬이 미학에 대한 에세이를 쓴다. 불가능한 일일까. #(13:24)
- RT @par2727: 국회도서관 발행 [금주의 서평]은 '정치마케팅의 전략 / 김재한, 한림대학교 출판부. 2012.2. 152쪽.'입니다. 서평자 조성갑(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강사,쿄토대 인간환경학박사)은 ... http://t.co/UtoLAOX7 #(13:22)
- 국립중앙도서관 행사네요 RT @library_writer: 29일(목) 디지털도서관 소회의실(B2F)에서 역사학자이자 영화평론가인 연동원 교수와 함께하는「영화로 읽는 미국문화사」문화강연이 열립니다. 16세 이... http://t.co/qfAkzwbZ #(13:22)
- Libraries and the Future of Our Democracy http://t.co/9XCsat0T 우리나라 도서관들도 이런 가치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텐데.. 어떻게 이런 역할을 드러내고 잘 수행할 수 있을까? 또 누가? #klib#(12:56)
- 오늘은 또 어떤 하루가 될까? 회의와 또 회의, 저녁 부서회식까지 예정되어 있는데, 그 중간중간은 또 어떤 일이 있을까? 살짝 봄바람 기대해 봐도 될까?#(08:34)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