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나의 트위터 (10.02.1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2. 14. 01:01
- 빠른 시일 안에 꼭 가 봐야겠습니다. RT @wonsoonpark: 대책없는 사무실 - 변신술이 필요하다: 은평구에 있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상북스)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실에 위치한 넓지 않은 [긴글] http://dw.am/LlIP #(23:41)
- 저도 한 가득 깍았습니다. 가위가 있어 다행이었죠. ^^ RT @cowalknews: ㅋㅋㅋ 열심히 작업 삼매경에 빠지셔야겠네요 RT @y8k: 결국 아버지는 나에게 이걸 미루고는 나가버리셨다.. ㅠ.ㅠ http://twitpic.com/12yda8 #(20:16)
- 부럽네요..RT @cowalknews: ㅋ 아주 끝장임다! RT @YasooPark: 간재미회와 땅끝막걸리 입니다. 땅끝에서 나는 보라색고구마로 만든 막걸리인데 굉장히 부드럽네요. 회는 요렇게 먹어야^^v http://twitpic.com/12y4qz #(17:41)
- 도서관의 한계 중 하나는 사회적 요구에 매여있는 거죠RT @bookorea: @blackmt1 지혜로운 노인 하나가 사라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없어지는것과 같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그분들의 지혜를 갈무리할 도서관이 하나쯤 필요할것 같은데... #(11:40)
- 기축년이 이제 오늘이면 새 경인년에 자리를 내 주겠죠. 다들 즐거운 설 되시고.. 전 혜화동에서 만났던 함석헌 선생님의 시, '그 사람을 가졌는가'를 다시 꺼내봅니다. 경인년 한 해는 그 사람이 됩시다. http://twitpic.com/12v79v#(08:45)
- 도서관 장서는 그 대학의 관심과 역량을 반영합니다. 대학들이 특색없음을 보여주는 현상? RT @hosanbang: 이 대학, 저 대학에 있는 비슷비슷한 책들은 그저 책 일뿐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대학에만 있는 책이다. 그게 바로 고서고 귀중본이다. #(08:40)
- RT @ALALibrary: RT @libraryfuture: How We’re Using Social Media on Our Mobile Phones http://bit.ly/9XCVh0 #(08:39)
- 아, 너무 반갑네요. 하이텔을 이은 '파란'이 바탕색깔 때문에 지은 이름이었나요? RT @timemuseum: 아, 이 화면...RT @mjdemos:'전자우편'이었네요. 저도 17년 전인 고 2때부터 없어질 때[긴글] http://dw.am/Lkv5 #(23:46)
- 더 넓은 세상을 만나는 좋은 방법입니다. RT @blu62: [RT부탁] 대학교에 다니는 조카들에게 트위터 사용을 추천하는 중입니다.잠시 5초만 시간을 내어 RT 및 조언부탁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양광모소장 #(23:04)
- RT @kimjoowan: RT @songcine81: RT @saveourmbc: RT @biguse: "저를 지키고 싶습니다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지키고 싶습니다" http://twitpic.com/12qahn #(22:05)
- 이제 퇴근합니다. 오늘까지도 늦게 사무실에 있으면 안되겠죠?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퇴근!!! 행복한 설 되시기를 바랍니다.#(17:50)
- 잠시 @cometa_k 님 뜻을 못 알아차렸습니다, 죄송.. RT @blackmt1: 아름다운가게도 따로 그런 브랜드를 만든 것으로 압니다. RT @cometa_k: 혹시 BlueHouse ?? RT @blac[긴글] http://dw.am/LkjK #(17:12)
- 아름다운가게도 따로 그런 브랜드를 만든 것으로 압니다. RT @cometa_k: 혹시 BlueHouse ?? RT @blackmt1: 우리나라에서도 재활용 전문브랜드가 있죠? RT @goobonci: 진짜 스위스[긴글] http://dw.am/LkjG #(17:11)
- @goobonci 설도 바쁘게 지내시겠군요. 그래도 즐거운 한 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7:04)
- @ohkyuhwan @cometa_k 오 선생님, 저도 반갑습니다. 도서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이 더 많아지겠죠? #(17:02)
- @goobonci 예, 저는 서울이 고향이라서.. 서울 바닥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구 기자님은? #(16:57)
- 우리나라에서도 재활용 전문브랜드가 있죠? RT @goobonci: 진짜 스위스 명품 가방 보실래요? 그런데 재활용 가방입니다. 아디이어의 힘, 재활용의 힘 하나로 세게적 브랜드가 된거죠. http://blog.hani.co.kr/bonbon/24096 #(16:43)
- @cometa_k 저도 반갑습니다. 트윗이 도서관 분야 분들이 활동할 만한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서관 현장에 계신 분들을 더 많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4:55)
- 맞습니다. 그래서 최근 도서관들도 장서 개선에 노력합니다. RT @hosanbang: 도서관의 꽃은 장서다. 장서는 귀중본으로 말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서관에서는 장서의 숫자만을 중요시 한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 도서관에서도 대부분 그러하다. #(14:46)
- 정보 감사합니다. 참여했습니다. RT @yuhwadodream: RT @beautifulfund: 새해 덕담 부탁드려요!! 로긴없이 덧글 한개당 롯데홈쇼핑에서 500원씩 아름다운재단에 매칭기부를 해줍니다. 안철수[긴글] http://dw.am/LkYb #(14:31)
- 고맙습니다. RT @goraetalk: [Blog] 고래동무는 전국의 공부방에 <고래가그랬어>를 보냅니다: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는데 무한경쟁의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놀기는 커녕 감옥의 수인[긴글] http://dw.am/LkO7 #(11:55)
-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도서관의 경제적 가치 측정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보도했는데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ROI 값이 3.66에 달해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났다고 한다. 그렇다면 투자수준은? http://j.mp/cWcGIR#(11:09)
- 판매마진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투자는 결국 도서 시장의 다양성과 규모를 저해하게 되고, 출판계는 영세함의 고리를 끊기가 더 어렵게 되어 악순환이 반복된다.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288쪽. 좋은 책이라면 제값에 사야 한다#(10:57)
- RT @xmio: 마일리지가 언제부터 독자의 권리가 되었을까. 독자의 권리는 좋은 책을 어느 서점에서든지 바람직한 가격으로 구매하할 수 있는게 아닌가. 온라인서점의 마일리지 할인 경쟁이 중소서점의 폐점으로 이어졌다는 지적들이 있다. #(10:55)
- @bookorea 이번에 도서정가제 문제가 확실하게 정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09:50)
- RT @xmio: 예스24 가 무지막지한 팝업을 띄운다. http://bit.ly/bgvUNd 적립금 폐지라고 독자들에게 말은 하지만, 사실 도서정가제개정안의 직접적 피해자라고 스스로를 말하는 꼴이다. 서명운동은 소비자 운동인가 선동인가 #(09:39)
-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커다란, 술 취한 눈사람을 만났습니다. 내일이면 새해, 술 권해도 즐거운 술만 권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경인년 복 많이 받으십시오. http://twitpic.com/12o7o2#(08:50)
- 잘봤습니다RT @ecopark2010: @u_simin 신문 못 보셨을 것 같아. 이렇게 전합니다. 좋은 글 많은 이들과 나눴습니다. 신문 그대로 보기(1, 4면 확인) http://j.mp/9iudBz 블로그로 보기 http://j.mp/9Rl8dW #(08:4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