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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2.1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2. 20. 01:02
- @KYOBOLIFEins 예, 블로그에서 확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6:06)
- @BBookshop <인문지리학의 시선> 제게 주실 수 있을까요? 올해 제가 인문학 관련 프로그램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15:54)
- @easy2537 예, 그러겠습니다. 저도 이건우 선생을 뵌 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3월 중에 자리 한 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15:45)
- @easy2537 이 선생님.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별시축제 여전히 그립습니다. #(15:38)
- @buddha200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사무실 일이 있어서 어렵겠다. 다음에 미리 일정 확인해서 가봅시다. #(15:37)
- 그렇군요 한 번 구해봐야겠습니다. RT @vipstudent: @blackmt1 @kyobook_gn @kyobolifeins 광화문에서 읽다,거닐다, 느끼다라는 소책자가 교보문고에서 나온게 있더라구요, 거기에 [긴글] http://dw.am/Loy4 #(15:35)
- @kimjuha 그러면 저도 한 번 돌몸퀴 참여해야겠습니다. ^^ #(15:32)
- 날 풀리면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RT @easy2537: @kimjuha 밖으로 나갈 수 있다면... 나른한 오후에는 푸른 하늘 오래 쳐다보기를 권해요. 여름에는 누워서 보면 더 좋죠. #(15:30)
- @kimjuha 다방 커피 한 잔 이미 마시고 있습니다. #(15:19)
- 감사합니다. 다시 보니 좋습니다. RT @KyoBook_GN: 이곳에서 광화문 글판의 역사를 확인하세요 http://bit.ly/aSjhH7 이 홈페이지에서 좋은 글귀도 추천받고 있습니다. #(15:18)
- 책아름 추천 RT @libholic: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했는데, 서명(書名)에 본인의 이름을 써 넣었다. 예전 폐가제 때, 신청서 때 종종 발생하던 게 온라인에서도 발생하는구나. ㅋ 웃음으로 넘어갈 게 아니라, 서명을 제목으로 바꿔야 겠다. #(15:04)
- 지난 20년 글귀를 모아둔 곳은 있나요? 좋은 글귀에 감동받습니다. RT @KyoBook_GN: 어떤 좋은 글귀가 뜰지 정말 기대 됩니다. ^^ RT @KYOBOLIFEins 3월 첫날 광화문 글판에 봄을 알리는[긴글] http://dw.am/Lovg #(15:02)
- 달과 별 보는 트잇 모임이 있나요? RT @easy2537: @kimjuha @kimseongjoo 달 이야기가 나와서... 곧 대보름이 다가오네요. 대보름달이 훨씬 커 보이는 것은 마음의 착시 현상 때문일거예요[긴글] http://dw.am/Lous #(14:52)
- 길 위의 사무실... 좋은 말씀입니다.RT @yoojongpil: 오늘 아침 희망제작소의 박원순 상임이사님을 만났는데,너무 인상적이라서 한줄 올립니다.과거에도 이러저런 자리에서 뵌적이 있는데,이젠 아예 등산용 배[긴글] http://dw.am/LokC #(11:42)
- 도서관에서의 독서체험을 통해 훈련 받은 이용자 공중은 도서관을 떠난 뒤에도 활자 세계를 자신의 힘으로 향수할 수 있는 자립적인 독자로 성장했다. 나아가 후속 세대를 새로운 독자로 키워나갔다. 근대 일본의 도서관이[긴글] http://dw.am/LocX#(09:33)
- @ddiring @beautifulfund 혹시 쓰던 물품으로 기부를 할 경우 그 가격은 어떻게 산정하는지요? 예를 들어 새책이라면 정가대로 하면 되겠지만, 헌책의 경우는 어떻게 산정하면 좋을까요? #(09:24)
- 오늘은 하루종일 미팅.. 회의... 저녁 쯤 다시 복귀해서 트윗 글 다 읽지 못할 것 같다. 오늘은 그냥 쉬는 날로 마음 먹고 하루를 시작하자...#(08:38)
- 네! RT @oisoo: [표현을 위한 조언] 사물과의 합일을 위해 명상은 필수적인 항목입니다. 가급적이면 표피적 사유를 심층적 사유로 전환토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들 심층적 사유를 생활화하고 계시지요. 표피적 [긴글] http://dw.am/LoUW #(00:1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