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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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2.23)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2. 24. 01:02

그래도 역사적 평가를 위해 누군가는 모와두어야 하지 않을까요?RT @libholic: 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책들이 우파건 좌파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다. 글쎄...그게 과연 선거마케팅에 도움이 될까? 우리나라 선거마케팅은 정치 수준만큼이나 후지다. #(23:44)
@keumkangkyung 언제 별을 함께 볼 수 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성공회대에선 멀리 뵈었는데, 어제는 광화문에서 가까이 뵈었습니다만.. 이제사 인사를 여쭙니다. 트윗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23:37)
트윗에서도 이런 것 한 번 해 보면 좋겠네요. "내게 가장 소중한 책"RT @kbooknews: 내 책장에 있는 가장 소중한 책은? 대학생, 직장인 등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소중한 책들을 살짝 훔쳐 봅니다 ㅎ http://bit.ly/9KNyYy #(23:31)
진짜 도서관을 이용하실 분 우대! 이러면 더 좋을텐데 ^^ RT @hanju00: 도서관은 월세 놓을 때도 도움이 된다 ㅋ http://twitpic.com/14w0bu #(23:29)
어느 도서관에 없을까요? RT @LBSAHN: RT @HyemiC2: RT@atmark99 트위터의 힘을 한번 믿고 일본잡지 주간 다이아몬드 1월 23일자. 를 구합니다. 일본에 계신 분이거나 아니면 다른 경로로 구하신 분 후사하겠습니다. #(23:28)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관계면 좋겠죠. RT @kungreepress: 도서관에서는 어떻게 책을 구입할까요? 출판사와 도서관이 한걸음 더 가까워진 대화의 장으로 고고씽~ 사서선생님이 알려주는 도서목록만들기 노하우까지 http://j.mp/cOGe6e #(23:22)
제5회 공공디자인전, 2. 24 ~ 2. 26까지 국회(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 국회에서 이런 전시회도 하는군요. 오랜만에 국회 가 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을 것 같네요. http://j.mp/cIM6cR #(11:26)
좀 바뀌어야겠네요 ^^ RT @boribook: 전자책 세미나, 발표회, 토론회들은 전자책 시장으로 나아가자하면서 여전히 행사 내용은 팩스로 공지하고 있고, 내용 공유는 대외비라 하고, 자료는 인쇄자료로만 배포하고 있어요. #(10:28)
@applebeebook 저는 그날 정기총회 일이라 아쉽게도 참석을 못합니다. 나중에 분위기라도 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33)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