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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3.3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4. 1. 01:06
- 바람이 분다, 풍경이 몸을 떤다, 나 소리 되어 바람에 풀어져 하늘로 난다. 주변이 좀 어둡다. http://t.co/S1S0eelZ#(13:26)
-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죠. RT @417Phantom: 도서관 사서는 결코 우아하고 편한 직업이 아니다. 비록 앞에서는 카운터에 앉아 도서 대출을 도와주고 책을 옮길 뿐이지만, 뒤에서는 수많은 장서를 일일히 옮기며 발로 마구 뛰어야 한다. #(11:08)
- 정말 이유가 뭘까요? RT @soulkor: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서 친일 인명사전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 http://t.co/3pBD5T3D #친일인명사전 #(11:07)
- RT @consline: 페이스북, 드디어 검색시장 뛰어드나 http://t.co/oUgoXqKo #(10:41)
-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 외롭다... 결국 인생에서의 모든 결정은 나 자신의 몫이겠지... 그래도 곁에 묵묵히 기다려주는, 때로는 응원하고 때로는 지적하고 비판하는 가족과 친구, 동료가 있어서 좋다.. 시간은 간다.. 마음도 흐른다..#(10:38)
- 화초에 물을 주다. 꽤 오래 피어 있는 꽃들이 조금씩 시들어 가기 시작한다. 향기롭고 예쁜 꽃들도 이제 지나가리라, 그래도 아쉽지 않은 시간이었기에, 고맙다. http://t.co/0A5no7vI#(08:58)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