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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2.28)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3. 1. 01:01
- 오늘 오후 볼로냐 그림책 전시회 갔었는데.. 줄 서서 전시회 봐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줄 서는 것 포기하고 기웃거리면서 보고 왔다. 요즘 이렇게 전시회에 사람이 많은 것이 좋은 일이겠지요?#(21:59)
- 도서관 다니는 아이는 어떨까요? RT @KyoBook_GN: 아, 그래서 내 수학점수가... ㅎㅎ 지금부터라도 모아서 내 아이만이라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T @wonii 책 100권 이상 있는[긴글] http://dw.am/LxCi #(20:22)
- 보름날 아침, 오곡밥에 여러가지 나물을 챙겨 먹었습니다. 트윗가족 여러분들도 올 한 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09:27)
- 벌써 오늘이 28일.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황재형 - 쥘 흙과 뉠 땅" 전시회가 오늘까지다. 오늘 꼭 가 봐야지. http://www.ganaart.com/exhibitions/2010-02-05_hwang-jai-hyoung/#(08:26)
- @buddha200 김부장? 설마 네덜란드에 가 있는 건 아니지? 결국 나도 아이폰 사기로 했다. 그래서 후배에게 하나 개통해 놓으라고 했지. 다음 주 말에는 나도 아이폰으로... 기대하시기를. #(08:23)
- 자료 잘 봤습니다. 직접 발표하시는 것을 들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RT @kaidomo: Information Architecture 공부하기 http://slidesha.re/8ZZd5f , UXCampSeoul 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uxseou #(08:18)
- 그러게요.. 더 합리적 논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할인이 능사가 아니겠죠? RT @applebeebook: 단순한 밥그릇지키기라는 인상을 주는게 안타깝습니다. 그게 아닌데.. RT @wjbooks http://tl.gd/c8tdm #(08:14)
- 자료 감사합니다. RT @HRG: <소셜 디자인> 발표자료 @uxcampseoul #uxseoul http://uxfactory.com/840 #(07:5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