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2.04.01)

• @______sh #화작 도서관 문화진흥을 국가가 신경써야 하는 것은 지역별로 차별없이 고르게 좋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일 겁니다. 지자체에게만 맡겨두면 지역적으로 차별이 생기고 심화될 수 있죠. #(18:53)
• @soulkor 도서관은 민주시민사회가 제대로 움직이게 하는, 시민들의 깨어있는 인식과 실천을 돕는 기관이기 때문에, 누구나 알고자 하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을 적극 도와야 할텐데.. 우리나라 도서관들이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8:49)
• “감동 준 도서 추천해 주세요”; 의정부시 ‘올해의 책’ 선정 시민 설문조사 실시 http://t.co/bwYL2OA4 4/8까지 조사하네요. 어떤 책이 주목받을까 궁금^^ #klib#(18:44)
• 아침, 새소리 요란하다, 물소리도 소란하다, 바람 좀 찬 이곳은 용문. 상처입은 나무 혼자 아침을 맞길래 곁에서 같이 아침을 맞는다. http://t.co/2WjZQe7L#(06:21)
• 아침, 새소리 요란하다, 물소리도 소란하다, 바람 좀 찬 이곳은 용문. 상처입은 나무 혼자 아침을 맞길래 곁에서 같이 아침을 맞는다. http://t.co/7nm76iUh#(06:2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