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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4.04)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4. 5. 01:02
- 김해시/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청소년 인문학읽기 전국대회'가 올해로 4회째. 8.9-10(1박2일) 김해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참가를 접수 중.(4/13까지) http://t.co/JmTyhwhF 너무 멋진 프로그램! 아자!#(17:25)
- 서울시 행정서비스 만족도 '시립병원' 가장 높아 http://t.co/wisQDtEm 지난달 보도된 내용인데, 공공도서관 만족도가 전년보다 약간 높아졌네요. 불만족 이유를 알았으니 그 부문을 적극 개선하면 더 높아지겠죠? #klib#(17:02)
-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해서 두 정당은 특검하자 청문회하자 논란을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청문회도 하고 특검도 하면 안되는 건가? 어차피 국민은 어떤 방식으로든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고, 빠를 수록 좋은 것 아닌가?#(13:07)
- @hs_r 책 수요측 삶이 척박해진 것과 공급측 창사속 철학이 모두 책을 멀리하고 책/독서문화를 거칠게 하는 요인이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그런 점에서 수요측과 공급측을 매개하는 공공부문(도서관 등)이 역할을 잘 해 상호 신뢰체계를 만들어야 하겠죠. #(10:20)
- @yup0609 제가 기록관리 공무원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그 분야는 한국기록전문가협회에 문의해 보시면 확실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t.co/r6K6p9NJ #(10:18)
- @soulkor 아닙니다, 저도 제 몫의 짐은 져야죠^^ 마음도 짐도 함께 나누어 지면 좋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10:16)
- 동화작가 이가을과 함께 하는 청소년 책읽기 '가을글방' 블로그가 있네요. 청소년 시절 책읽기가 결코 쉽지 않은데, 이가을 작가와 함께 하면 더 멋진 책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http://t.co/9BNv7Ct2 #klib#(09:43)
- [인문사회와 과학 ②] 독서 문화 [2] - 책 읽는 뇌, 그리고 독서 문화 http://t.co/sfVOXHun "뇌는 독서라는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하면서 매번 독서 프로세스를 세운다"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07:53)
- 옷깃을 세우고 걷는다. 당장은 복잡한 생각 잠시 내려놓고, 그냥 청명한 아침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싶다. 세상 일, 모든 걸 다 계산하기보단 그냥 한걸음 한걸음 걸으면서 헤쳐나가는 것일 수밖에 없을 것도 같다. 하늘은 바람 흔적 안 남아 좋겠다..#(07:4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