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3.25)

트위터

나의 트위터 (10.03.2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3. 26. 01:05

@ibookway 맞아요. 저도 그 박카스 광고 보고 좀 놀랐어요. 요즘 우리 사회의 인식 수준을 다시 생각해 보았죠. 그런데 역시나 곧 사라져 버렸네요. 그냥 가도 되는 것 아닌가? 어차피 보는 사람이 알아서 볼텐데 말입니다. #(18:58)
메트로신문과 YES24가 매달 7명을 선정해서 최신 베스트도서와 책장을 무료로 보내준다고 한다.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눈에 이 내용이 들어온다. 나는 포기. 메트로신문 홈페이지 참조. http://bit.ly/cft2Ld #(18:55)
만난 지 1주일 만에 키스를 하려고 하면 그게 '반칙'일까? 요즘 자주 듣는 한 광고에서 그렇게 말하네요. 아무리 좋은 말을 하려고 해도 비유가 좀 그런 것 아닌가?#(18:53)
또 희망제작소 이야기. 사무공간을 분양한다고 합니다. 그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한다면 희망이 더 많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http://www.makehope.org/2782 #(18:38)
오늘 하루종일 잡지 교정도 보고 인근 행사장에도 다녀오고.. 손님 오셔서 이야기 나누고.. 그러다가보니 벌써 퇴근 시간. 이제 정리하고 집에 가야지.. 이제부터는 내 시간이다. 아자!#(18:36)
희망제작소가 올해도 지역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주는 프로젝트를 한다고 합니다. 도서관들도 이런 내용은 지역에 적극 알려서 좋은 사례들이 책으로 나올 수 있게 해 주시고 지금까지 나온 책도 비치해 주셔도 좋을 듯. http://bit.ly/bMJ0j1 #(18:36)
오늘 출판사로부터 <구글드> 책 택배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15:45)
공공도서관협의회 참석자에게 드릴 선물. <학교도서관 저널>도 함께 나누어 드리네요. 대한민국 공공도서관 모두 아자!!! http://twitpic.com/1arf1w #(14:36)
지금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도(사)공공도서관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곧 시작할 예정. http://twitpic.com/1ar9zj #(14:02)
@boribook 예, 크로스피오디 들렸다가 시월 활판공방 구경했습니다. 오후에는 파주시청에서 일이 있어서 오래 시간을 보내지는 못하고 점심 먹고는 바로 떠나야 했죠. 다음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13:24)
좋은 시간 되시구요, 남을 위한 행동 한가지 종습니다. 아자!RT @ybrocks: 트웨스트페스티발 리허설하러 오랜만에 일찍 일하러갑니다. 몸은좀 피곤하지만보람찬하루를 만들수있음에 맘은 가볍네요 여러분도 오늘은 작은거라도 남을위한 행동한가지 어때요?! #(12:27)
@boribook 좋으시겠다.. 지금 출판단지 날씨도 흐릿하겠죠? #(12:26)
@segyesa 반갑습니다. 명색이 도서관문화비평가라고는 하지만, 국내외 도서관을 많이 아는 건 아니구요.. 그냥 도서관 일을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출판과 도서관의 행복한 동반자 관계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는 있습니다. #(12:22)
멋진데요.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워낙 멋지죠? RT @ollehkt: 올레캠퍼스 탐방 이 회의실의 컨셉은 도서관인듯 ㅋ http://yfrog.com/0hwehyj #(10:06)
@dalidream @bookhunter72 그러게요.. 세월이 나보다 빠르게 뛰어오더니 훌쩍 앞서 가네요. 그래서 이젠 뒤를 돌아보면서 살려구 해요.. ^_^ #(09:54)
@dalidream @bookhunter72 아니, 창피하게 왜들 이러십니까? 그나저나 정말 좋은 인연입니다. 만나게 되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09:53)
아침 출근길에 땅을 뚫고 알어서는 들풀을 보니, 나도 이제 겨울을 털고 봄을 맞아야지 하고 결심하게 된다. (그런데 내일 또 춥다고 하니...) http://twitpic.com/1apwua#(09:50)
@kwonjuga 권 기자님, 박사학위 취득한 것을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논문은 저도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막걸리 한 잔 하고 귀가 길에 트윗을 하다보니 좀 거칠었습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 ^_^ 정말 언제 한 번 뵈요. #(09:23)
저도 공감.. 착한 도서관... 이런 말도 성립할 수 있을까요? RT @kdjoo: 공감~ 기업윤리.. 사회적책임.. RT @ohaeng RT @i205: RT @muminds: "착한기업이 돈도 http://tl.gd/k1s4q #(08:56)
아마 자기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람일수록 이렇게 말할 것이다. “갈수록 연습할게 더 많아져요” - 에릭 버터워스 목사 / 아침에 받은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 정말 살아가면서 새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오늘도...#(08:36)
@bookhunter72 @dalidream 그러니까 백 선생이 안고 있는 아이가 제 손녀죠.. ㅋㅋ #(08:02)
@dibrary1004 저도 처음에는 트윗에 좀 주눅들기도 했는데, 그냥 흐르는 물에 몸 맡겨야 수영을 할 수 있는 것처럼 흘러가는 타임라인에서 편하게 지내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되더라구요.. 즐거운 트위터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8:01)
@heonhwi #lgtwins 제가 엘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른 팀 좋아하는 분들하고도 잘 지내야 한다는 박쥐같은 생각에.. ^_^ 그나저나 야구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천하무적 같은 팀 하나 만들어질 것 같은 느낌.. 저도 반갑습니다. #(08:00)
@kwonjuga 그러게요. 여기서 후배를 만나니 좋습니다. 잘 지내시죠? 나도 도서관 마당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봅시다. #(07:12)
@dalidream 그럼요. 잘 지내시죠?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종종 뵈요. 난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좀 고리타분하죠? ㅎㅎ #(07:07)
아, 비가 오시네요. 오늘은 또 어떤 하루가 될까 궁금하다. 출근 중, 어제 저녁 즐거운 시간이 아직 몸에 남아있다.#(06:53)
My closest friends are @leejinsook @anthas1005 @allioust @bjbest93. by http://TwitterAnalyzer.com #(06:48)
외계샌명체와 만날 날이 얼마 아 남았다고 합니다. 그런 날이 와도 난 지구인입이다. http://twitpic.com/1amrjq 동적대교를 막 건넜습니다. 행복합니다.#(00:18)
퇴근 중. 잠수교에서 여의도 쪽으로 길게 해가 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사동 쪽으로 가서 삼합에 막걸리, 벌써 기분 업! http://twitpic.com/1al9x6 #(18:34)
@bookhunter72 #lgtwins 이거 가입할까 말까? LG팬이기는 하지만... #(17:52)
재미있는데요... 고민거리도 주네요. RT @ydot2: 아까 트윗했던 '스캔서치' 리뷰 올라왔네요! 책 표지 스캔하면 리뷰 보여준다는.. RT @yemundang 스캔서치(ScanSearch) 리뷰 올렸습니다[긴글] http://dw.am/L1Jti #(17:51)
@ibookmaster 안녕하세요. 예 아직도 도서관협회에 있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17:44)
@yys0103 꼭 좋은 도서관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더 필요하죠. #(17:35)
@yuhwadodream @dibrary1004 고맙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트윗을 하면 아주 잘 하시기라 믿습니다. 기대합니다. #(17:21)
책의 얼굴, 책의 몸. 안그라픽스의 ag voice 글. 도서관 일을 하면 할 수록 도서관 사람들이 책에 대해서 더 깊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 서로 배우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 http://j.mp/an9xkP #(17:08)
지역 디자인,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한다 - 최범(디자인평론가). ag voice 기사. 정말 이제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도서관도 물론이겠죠. http://j.mp/cegV0t #(17:06)
도서관이 확장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RT @bookorea: 작은 도서관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보와 운영방법을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운영진, 이용자,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고민을 하려 합니다. http://bit.ly/byFhDA #(16:43)
@Qjflib 5월이 힘들어도 오히려 행복하게 잘 살아계셔 주십시오... #(16:41)
어제 저녁 먹은 한옥집 벽에 김미화 님 이름이 있던데... 반갑더라구요... http://twitpic.com/1akud0 #(16:12)
그 춘곤증에 습격 받아 쓰러져 버린 1인. ^_^ RT @moonji_books: 춘곤증 대습격. -_-;; #(15:45)
@voiceye 예, 보이스아이라고 하는 건가요? <샘터>가 시각장애인분들도 읽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술들이 더 많이 활용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5:30)
@buddha200 아ㅡ 부산이시라고요? 아 나도 부산 가고 싶다.. #(13:55)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RT @nschoi76: RT @hiconcep: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자본은 신뢰이다 - Annette C. Baier: 한상기 교수님 키노트 스피치 중에서 ... #(13:40)
어제 지하철역 서점에서 <샘터> 창간 40주년 기념호를 사다. 그동안의 표지 모두를 모아 만든 표지가 깊이를 느끼게 한다. 펼치면 풍부한 샘물처럼 싱싱한 글들이 솟아난다. http://twitpic.com/1ak9nr #(13:39)
몇 시간 타임라인을 떠나 있으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올라왔는지 되돌려 보기가 어렵다. 대충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더욱이 기분이 깔끔하지 못하니까 몸도 따라 피곤해 지네요. 점심은 대략 빵으로 해결하고.. 잠시 눈을 감고 마음을 쉰다.#(12:53)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에서 '책모임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합니다. 책모임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사례를 많이 응모해 주시면 좋겠네요. http://j.mp/duJZKk #(08:44)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UX 컨퍼런스인 ‘MIX10’ 행사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고 한다. 여기서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스마트폰용 윈도우가 탑재된 ‘윈도우폰7’ 등이 공개되었다고. http://j.mp/dgs9p4 #(08:37)
다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오늘은 9시부터 회의가 있는데 밤새 올라온 트윗 보랴, 회의자료 보랴 바쁘네요. 그럴 수록 정신 차리고 순서를 정해서 하나씩 처리해야지. 우선 밀리 트윗을 빠르게 보고.. 오늘도 즐거운 날이면 좋겠습니다.#(08:33)
My closest friends are @pdw90 @buddha200 @kaidomo @ollehkt. by http://TwitterAnalyzer.com #(04:36)
이음책방... 또 가 봐야겠죠? RT @xmio: 북매거진텍스트의 거의 유일한 광고일 '책방이음'의 광고를 읽고 있노라면, 내가 온당비에 쓴 글이 틀리지 않았구나라고 생각케된다. 여기 책이 살아있다 살아있을거다. http://moby.to/tz2bdc #(23:39)
신입사서 있으시니 정말 좋으시겠네요. 그리고 횟집 모토도요. RT @listory: 오늘 신입사서 환영회식이 있었네요 . 횟집주방에 걸린 모토가 인상적이네요. http://ow.ly/i/P3W #(23:36)
집에 가려고 합정역애서 지하철 탔더니 신도림까지만 운행하네요. 다음 기차를 기다리는데 와, 사람 많네요. 이 시간에 신도림역에 있어본 적이 없어서... 이제 다시 타고 갑니다.#(22:19)
@allioust @enjoysoju 아, 전 직장은 서초고 집은 봉천동입니다. 오늘은 합정역 쪽에서 저녁약속이 있어서요. 한옥집이라고 하는 식당입니다. http://twitpic.com/1aemnu #(19:10)
당산역. 벌써 어둠이 내렸다. 이제 강을 건너면 반가운 서람들과의 저녁. 즐거운 톼근길이다. 합정역에서 내린다. http://twitpic.com/1aek2j #(18:48)
@easy2537 의견 감사합니다. 괜찮은 번호들이 있네요. 정말 도서관 대표 전화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17:28)
@anthas1005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정말 도서관 대표 번호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17:27)
경기도 도서관 '통합 대표전화' 만든다. http://j.mp/dgubuL - 이건 꽤 괜찮아 보이는 정책이다. 전국 단위로도 그러면 좋겠다. 일일이 도서관 전화번호 몰라도 걸면 도서관으로 연결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적절한 번호는 몇 번일까?#(17:10)
@misslumpy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그런가, 황사가 와서 그런가 감기 드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일꾼은 역시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죠.. 아자! #(16:41)
@bjbest93 우리나라도 법률에 의해 출판되는 모든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의무적으로 납본(기증이 아니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대체로 같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생각하면 기증보다는 많이 사 주어야죠. #(14:46)
도서관사람으로 감사!RT @KnolPD: 법정스님 책을 전국 공공/학교/기업 도서관 및 각지 사찰에 비치하여 누구나 읽거나 빌려볼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무소유"의 원칙을 지키면서 "공유"도 하고... 이러면 현재 법정스님 도서가격 내려갈텐데요.. #(14:39)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회의가 있어 왔는데, 2층에서 멀리 남산을 보면서 살짝 미루어진 봄을 본다. http://twitpic.com/1aco5f #(11:05)
@powerofhabit @kyungheecho @leejinsook 하버드대 도서관 자료구입 예산이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전체보다 많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죠.. 투자를 해야지 그런 도서관도 만들어 지는 것이죠. 우린 투자없이 열매만 찾는 상황? #(10:08)
낙골교회..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RT @beautifulfund: 나눔은 높고 낮음이나 많고 적음을 가르는 '적선'과도 다르며 '동정심'과도 다릅니다. 비슷하거나 흉내낸 나눔은 없습니다. -낙골교회 / [긴글] http://dw.am/L1HyT #(10:05)
@julymon 그런 추억을 다시 한 번 되짚어 산성을 걸어보셔도 좋겠네요. "옛 기억을 따라 서울산성을 걷는다"라고 하는 프로그램도 좋겠는데요.. 너무 많이 변해서 기억에 남은 곳들이 있을까 모르겠지만요.. #(10:01)
RT @princepark: 역사의 몰이해와 무관심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역사. 당신이 보셨다면 땅을 치고 우셨겠지요. 잊지않겠습니다. 그이름..안.중.근 http://twitpic.com/1ac8jq #(09:59)
여러 도시가 '한 도시 한 책 읽기'를 하고 있는데, 김해시가 올해 시민들과 읽을 책으로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를 선정하고 내일(24일) 선정발표회를 연다고 한다. 올해도 좋은 책읽기가 되기를 바란다. http://j.mp/biaSIM #(09:46)
"어디 사세요?"라고 묻는다. 난 봉천동 아파트 사는데.. 우리가 자기의 삶터에 대해서 모르긴 너무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 안에 혼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한 번 스스로 끄집어 내 보일 때가 되었다. <경향신문> 주거의 사회학 시리즈를 보면서..#(09:02)
요즘 읽고 공부할 자료가 너무 많네요. ^_^ RT @kimjoowan: 읽어볼만한 좋은 글 RT @midorijung: [블로그 글]제2회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에 참가하고 나서 http://durl.me/dk8q #(09:00)
트위터 하면서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1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 <녹색평론> 3-4월호.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답답하다. 마음을 풀 방법을 잘 모르겠다. 잠이라도 자야지..#(00:39)
@kaidomo 예, 저는 아직 어떤 내용을 어떻게 서비스 할 것인지를 아는 바가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역시 스마트폰에 걸맞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21:11)
@buddha200 그러게, 맞아요. 삼성과 한겨레, 책사회가 함께 만든 도서관이라고 하네요. 주민들이 필요하다고 요청해서 사서교사가 배치되어 있어 많은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도서관은 사람(사서와 이용자)이 아주 중요합니다. #(21:09)
<내일신문>이 국립중앙도서관장을 인터뷰 했는데, 곧 국립중앙도서관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 같다. 어떤 서비스가 제공될까 궁금하다. http://j.mp/bj7H2I #(21:07)
서울에 35년만에 3월 이맘때 가장 많은 눈발이 날렸다고 하는 날, 위성방송이 영 안잡히네요. 그냥 옛날 방식 텔레비전을 보려니까, 언제 HD 방송만 봤다고 화면이 날씨처럼 약간 흐릿하네요. 이 간사함...#(21:04)
아산 송악면에 있는 학교도서관 이야기. 도서관이 마을을 진짜 공동체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정말 그렇죠. <한겨레> 기사 "송악면 사람들, 학교도서관서 소통하다." http://j.mp/9Z5G1L#(21:02)
<한겨레> 오늘자에 실린 기사"사서교사가 없으면? 파리만 날린다" http://tln.kr/3499 혹시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도서관 만들어놓고는 지킬 사람도 안 배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파리만 날린다고 하네요.#(21:00)
내린 눈은 녹아 질퍽거리네요. 열심히 퇴근합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http://twitpic.com/1a7msp #(18:28)
퇴근길. 계속 잔 눈이 내리지만#(18:26)
지금 국립중앙도서관 쪽에는 눈이 펑펑내리고 있습니다. 퇴근길이 슬슬 걱정되네요. 눈 참 많이 옵니다. http://twitpic.com/1a741w #(16:10)
강남역에서 일 보고 다시 반포동 사무실 가는데 아전눈과 비가 섞여서 오네요. 다시 택시 이용. http://twitpic.com/1a6qli #(15:00)
My closest friends are @hanju00 @bookhunter72 @Seo_Ong @knuelibrary. by http://TwitterAnalyzer.com #(13:57)
좋은 프로그램! 71선도 기대합니다 RT @sjh4030: 제2회 한양인독서대축제 5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재점검한 한양71선이 곧 발표될겁니다. #(13:52)
강남역애 았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가려고 서초역에 내렸다니 막 비가 내라시기 시작. 우산 안 가져왔는데 ... 하는 수 없이 택시를 탔다. 돌아올 때는 그쳐야 할텐데...#(13:50)
이제 두 시간짜리 강의를 하러 갑니다. 그 동안 제 타임라인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태어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고, 나중에 볼 생각을 하니 좀 걱정도 됩니다. ^_^ 오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10:15)
@pdw90 그러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현장 사서분들과 만날 일이 있는데 한 번 도서관 서비스에 트위터를 결합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봐야겠습니다. #(09:34)
@TwestivalSeoul #anbd 책을 택배로 보내려고 하는데 받으실 분 전화번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09:30)
정말 어디 있을까요? 잘 챙겨둘걸.. RT @FotoCiti: 여러분은 혹시 첨으로 기안하셨던 서류 기억하세요?! 우연히 서재의 서류 정리하다 깊숙이 보관되어 있던 그 첫 기안서류를 발견했네요. http://twitpic.com/1a4cja #(08:58)
@postechlibrary 정말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도서관과 사서들은 이용자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것 같습니다. #(08:57)
사무실이 너무 춥다. 어제 겨울 옷 정리하려다가 미루어 둔 것이 다행이다. 한 겨울보다 봄 초입 겨울이 더 춥다..#(08:50)
@ollehkt #ollehgan 뉴스 보니까 멋지던데요.. 나중에 트위터들과 1박2일 캠핑카 여행 한 번해 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08:25)
트위터가 도서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겠죠? RT @postechlibrary: How Twitter in the Classroom is Boosting Student Engagement: http://bit.ly/cpSRTb #(08:19)
오늘 아침 출근길 날씨가 좀 쌀쌀하고 구름은 잔뜩. 그래도 마음에는 즐거움을 가득 채워 일주일을 시작합니다. 여기는 반포동. http://twitpic.com/1a3ytx #(07:5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