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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4.07)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4. 8. 01:02
- 밤이 시작되었다. 아직 불을 켜지 않고 그냥 어둥에 스며들고 있다. 이것도 좋으네..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소리가 창 밖에서 들려온다.. 새들은 다 둥지로 돌아갔을까?#(19:27)
- 오늘 오후 용재관 모습. 아직 그대로 있구나... 지금 저녁빛 받아 밝은데, 계속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 내 젊은 시절 추억이 있는 건물이니까.. 사라지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http://t.co/CFTvdgqg#(19:06)
- @emtrendmonitor 맞팔했습니다. 늘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7:56)
- 아트샵코리아 Artshopkorea [신선미 / 당신이 잠든사이 이달의판화 作] http://t.co/s3LWyzzM 내가 잠든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또 나른하다, 이 오후, 햇살이 내게 잠을 쏟아보내는 것 같다^^#(12:22)
- @soyeont 감사^^ 저 자주 방콕하는데요^^ 안 그런 줄 아셨다면 그동안 제게 살짝 속으신 겁니다^^ 제 취미와 특기?가 콕 박혀서 코알라 놀이 하는 겁니다. 잘 지내시죠? 햇살 참 좋은데.. 참고 있습니다. 봄날 잘 지내세요! #(12:19)
- 여전히 좀 춥네.. 언제쯤에나 방이 따스해질까? ?빛이 아직 힘을 못 쓰네.. 조금 더 이불 속에 있자. 오늘 스케쥴은 방콕행^^#(09:42)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