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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3.29)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3. 30. 01:04
- 지금 KBS1 "책 읽는 밤"을 그냥 보고 있는데.. 어 출연한 패널 가운데 이권우 씨가 있네. 그냥 계속 봐야겠다. 그나저나 오늘 독자들이 선택한 책은 <토요타의 어둠>과 <컨슈머 키드> 2권이다. 무슨 대화와 토론이 펼쳐질까?#(23:57)
- 최고입니다! RT @wonii: 아이를 미래를 위한 탁월한 결정! 멋집니다. RT @phploveme 새봄맞이 집안에 변화를... 큰아이 방에 있던 책장, 책장을 거실로 꺼내서 '거실을 서재로' 만들었어요! http://bit.ly/d9UwxG #(23:48)
- @santorini07 예, 그 뽈살집 주인이던 친구가 이제는 분식집으로 업종을 바꾸었습니다. 오늘 가서 만나고 온 거죠.. #(23:46)
- @kaidomo 그렇겠죠? 광화문점의 리모델링은 또 한 번 우리에게 뭔가 새로움을 전해 줄 것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 저도 그곳에 들어갈 어떤 내용을 준비하는 분을 알고 있는데, 정말 기대가 팍팍 됩니다. #(23:40)
- " 지자체 문화사업개발 활발: 울산·제주 박물관 건립… 오산 ‘책 고을 만들기’" 지자체가 문화사업에 눈을 돌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지역 주민이 먼저 행복한 일어야 합니다. http://j.mp/aKTbnJ#(23:39)
- 교보문고 광화문점 중앙로비에는 여러 출판사가 30-50% 할인판매를 내건 매대가 줄지어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도서정가제 때문에 최근 출간책은 10%, 대부분은 30%, 겨우 몇 권만 50% 할인판매. 글씨도 너무 작아 보기도 어려웠다.#(23:32)
- @kaidomo 저도 그런 생각에 간 것인데요.. 별다른 분위기는 못 느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3월 31일에는 좀 다르겠죠? 저는 그날 딴 일로 못 가 볼 것 같습니다. 가 보시면 분위기 좀 전해 주세요. #(23:29)
- 오늘 저녁 곧 리모델링에 들어갈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았다. 그냥 한 번 가 본 것이다.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다. 몇 달 문을 닫으면 이들은 어디로 그 발길을 옮길까 궁금했다. 나는?#(23:18)
-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정우영 시인이 최근 세번째 시집을 냈다. <살구꽃 그림자>. 실천문학사에서 실천시선 184호로 출간. 시인에게서 귀한 시들을 선물 받았으니 나는 술이라도 한 잔 사야할텐데.. 아직 예정 중. http://j.mp/brEoiO#(23:16)
- 종로3가 YBM 골목에 있는 친구가게에서 오랜만에 라면에 김밥, 떡볶이로 저녁 먹고 귀가. 언제나 열심히 자기 삶을 살아가는 것이 보기 좋다. http://twitpic.com/1bqfvu#(20:58)
- 퇴근길, 시내 나가는 중 한강중학교 옆 육교 위에서 용산 쪽으로 지는 해를 보다. 오늘은 이렇게 지는 해가 더 슬프게 보인다.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피눈물처럼 붉다. http://twitpic.com/1bpv4b#(18:31)
- 사서재교육 프로그램인가 보군요. RT @bookorea: 어떤 강의를 하시는지... hyunwungjae: 안녕하세요? 정보의 보고에 계시는군요 ㅎRT @hiconcep: 지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강의 중입니다. 멘션이나 RT 좀 부탁합니다. #(17:32)
- 정민교수님, '길 위의 인문학'도 기획위원. 글 잘 읽었습니다. RT @hyulibrary: [News] 2010 한양독서대축제 운영위원, 한양대 정 민 교수님(국문) 인터뷰, '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 사전'http://twurl.nl/mmzv3i #(17:06)
- 이제사 봄 같습니다. 따스하긴한데, 왜 가슴이 답답하고 슬프기까지 하는지... 겨울이 봄꽃 뒤에 숨어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국립중앙도서관 뒤편에 어느새 진달래가 피었네요. http://twitpic.com/1bonyr#(13:29)
- 아자! 계속 좋은 소식 부탁해요 RT @applebeebook: 우울한 타임라인에 좋은소식이네요. RT @tinybaobab 내일 파주 월롱면과 광탄면에 작은 도서관이 개관합니다. 교하도서관 남자 사서 두명이 가서 책 읽어주기 행사한다네요. ㅎㅎ #(11:03)
- 아름다운재단에서 '2010 마을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공지했네요. 4월 22일까지 신청접수. 20개단체까지 선정(1단체당 최대 500만원 지원) 예정. 자세한 내용은 공지내용 참조. http://j.mp/93Kju6 고맙습니다.#(09:02)
- 남극과 동시에 존재하는 느낌입니다. RT @xmio: 이 분 @haantarctica 남극 세종기지로 트위터를 하고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ㄷㄷㄷㄷ 예를 들면 이런거 -> "남극이 과학적 공간으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 ? " #(08:53)
- 30대에 읽어볼만한 책. <사기>(사마천), <월든>(소로우), <선비답게 산다는 것>(안대희), <슬픔이 없는 십오 초>(심보선), <허삼관 매혈기>(위화). 오늘 아침 본 <M25>에 실린 내용. 내가 30대 때에 읽은 책은 뭐였지?#(08:50)
- My closest friends are @sugi95 @buddha200. by http://TwitterAnalyzer.com #(03:41)
- 이틀의 출장 겸 여행. 돌아와서는 또 하루종일 전시회 관람.. 몸은 피곤한데, 그나마 정신은 좀 맑은 편. 길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득 가슴에 담고 와서일까 모르겠다.. 그런데 아, 찍어온 사진 꺼내 보는 것도 힘들다.. 이젠 마음으로만 찍어야할까보다#(00:26)
- 읽을 책 목록에 넣습니다. RT @bookorea: 대학로의 성균관대학교 앞에는 20년 가까이 문을 열고 있는 인문사회과학 서점 '풀무질'이 있다. 2003년부터는 좋은 책에 관한 내용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긴글] http://dw.am/L1O3p #(00:24)
- @santorini07 몇 가지는 좋은 작품들이 있어서 좋았죠. 그냥 어슬렁 거린 것 같은데도 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22:11)
- @KyoBook_GN 감사. 덕분에 페어 마저 다 보고 점심도 챙겨먹고 귀가 중. 삼성역에서 봉천동 쪽으로 많이 붐비네요. #(17:31)
- 신구 조화도! RT @buddha200: LG경제연구원 ‘전략적 민첩성은 젊은 리더십에서'라는 보고서에서 "리더의 스타일, 행동, 커뮤니케이션이 젊어지면 생각도 젊어질 수 있고 기업의 민첩성도 높아질 수 있다". http://www.lgeri.com #(17:24)
- 전시회 보고 오킴스에서 늦은 점심. 여기도 이젠 막걸리도 판다. 뭐 한 일이라곤 걸은 것 뿐이지만 막걸리 한잔으로 마음도, 몸도 편안과 쉼을 구한다. http://twitpic.com/1bhah8#(16:22)
- 라빙디자인페어 관란 중인데 이것도 힘드네요. '행복이 가득한 집' 쉼터에서 잠시 쉰다. 쿠키도 주네요. http://twitpic.com/1bgfng#(14:05)
- 코엑스에 왔다. 전시회 갸장이 10시인줄 알았는데 와서보니 11시. 하는수없이 커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내 멋대로 사실을 잘못 기억허면 어떻게 하냐, 한심.#(10:49)
- @kwonjuga 좋은 봄날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막걸리 한잔... 벌써 술 한잔 걸친 것마냥 기분 좋게 풀어지네요. 연락드라겠습니다. #(10:08)
- 오늘 날씨는 좋네요. 코엑스로 리빙디자인페어 보러 갑니다.#(10:06)
- My closest friends are @LBSAHN @beautifulstore @DDiring @tinybaobab. by http://TwitterAnalyzer.com #(21:22)
- 드디어 다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돌아오다. 원점, 그러나 달라졌을 사람들. 그나저나 역시 차가 많다. 그리고 누런 달 http://twitpic.com/1b8jgw#(19:05)
- @sugi95 청량사는 못들어가고 바로 못미쳐 았는 청량정사는 들어가 봤죠. 약간 비 오시는 날씨라서 그랬나 운치가 가득. 정말 멋진 산이었습니다. #(18:09)
- 이제 단양휴게소. 작게 비가 내리신다. 언젠가 꼭 단양적성을 가보리라. http://twitpic.com/1b7k1h#(15:55)
- @buddha200 그러게,, 이렇게 매일같이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래도 가끔 길로 나서니 너무 좋네.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정진해야겠지. #(14:41)
- 길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이제 길이 사람을 만듭니다. 길 위에서 사람의 길을 찾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안동 퇴계를 찾아 떠난 여행을 닫습니다. http://twitpic.com/1b6pk0#(13:44)
- @santorini07 예. 친구가 선물보다 더 귀하죠. #(11:28)
-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안동 농암종택과 오솔길 걸었습니다. 이제 청량산 청량정사로 향합니다. 오솔길은 중간에 끊어져 있더군요. http://twitpic.com/1b5mvr#(11:26)
- 퇴계묘소에서 마을을 보다. 너무 멀지 않기를... http://twitpic.com/1b4ra3#(09:19)
- 퇴계묘소에서 마을을#(09:17)
- 이제 퇴계묘소로 갑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와 영원히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겠죠? 맑은 아침, 맑은 생각을!#(08:44)
- 어제 안동 사는 친구와 간단히 술 한잔 했는데 그 식당에 있는 화분이 멋있다고 했더니 주인장에개서 화분을 사서 내게 선물하다. 친구란 이런 것! http://twitpic.com/1b4aw4#(08:12)
- 어제 밤부터 슬픈 소식들이 많은데, 그래도 아침은 왔네요. 오늘도 안동에서의 '길 위의 인문학' 행사가 있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또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07:37)
- @tinybaobab 예, 늦은 멘션.. 안동하면 안동소주가 유명한데, 19.5도인가 19.8도인가 하는 소주도 있더군요. 안동소주하면 40도 정도 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30도 정도 술도 있고 20도도 안되기도 하네요. #(01:31)
- @santorini07 예, 이런 저런 일들을 처리하고 동행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하다보니 이제사 마무리.. 술은 그저 입술에 촉촉.. 함께 길을 걷는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네요. #(01:29)
- 하루 긴 일정을 이제 거의 마무리.. 그런데 뉴스를 보니 우려되는 소식..평안한 삶은 그저 꿈은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01:27)
- 안동 녀던길을 걷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http://twitpic.com/1azg8f#(17:34)
- 서울쪽은 눈이 오시는가 봅니다. 여기 안동은 맑고 너무 상큼합니다. 막 잎파리를 풀어내려는 나무를 보니, 그냥 무심해 집니다. http://twitpic.com/1aza83#(16:48)
- 도산서원. 바람은 잠이 들었는데 사람들 소리만 잔뜩 일어나네 ... http://twitpic.com/1az4u8#(16:08)
- 지금 안동시립도서관. 이 도서관은 원대 이원태 공의 서재와 장서를 후손이 시에 기증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세워진 것이다. 도서관을 기부하는 세상 만들기. http://twitpic.com/1ayot6#(14:22)
- @DDiring @tinybaobab 우리나라 모든 도서관이 다 특별하고 멋있죠. 지금 안동이고 막 헛제사밥으로 점심먹고 월영교 구경한 후 안동시립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헛제사법 사진http://twitpic.com/1ay46w #(12:37)
- 교하도서관 멋지죠! RT @DDiring: RT @tinybaobab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좋은 책은 어떻게 만나게 되는 걸까요? http://bit.ly/dmVuST 책에 관한 책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로의 초대장 <교하도서관 #(10:51)
- 이 전시회 기억납니다 RT @dibrary1004: #안중근의사서거100주기 "[지나간 이야기] 책과 영상으로 만나는 안중근 의사 http://blog.naver.com/dibrary1004/30083182209 #(10:47)
- @beautifulstore 예. 감사합니다. 산타가 제게도 선물을 남겨두실거라 기대해 봅니다. 모든 분들이 다 행복한 행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0:43)
- 단양휴게소를 지나고 예정에 없던 김주영 작가님의 이야기 시간. 창밖은 단양?경이 있는데 산에는 하얀 눈이 남아있습니다. http://twitpic.com/1axelv#(10:40)
- @LBSAHN 도서관에 계시는군요. 광진정보도서관, 봄빛이 멋진 도서관이죠. 지금 그곳의 봄은 어떤가 궁금합니다. #(10:06)
- 지방출장이라 아쉽네요. RT @beautifulstore: 오늘은 <3월의 산타> 특별전에 있는 날 ^.~ 아름다운가게 수도권 38개 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점심시간 혹은 오며 가며 해당 매장에 들려보세요! http://j.mp/9WY7SZ #(09:30)
- 지금 안동을 향해 버스에 몸 싣고 고속도록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퇴계의 길을 따라 걷다'가 시작되었습니다. <함양과 체찰>이라는 퇴계의 공부법에 대해 쓰신 신창호 교수께서 같이 가고 계십니다.#(08:20)
- My closest friends are @dalidream @boribook @kwonjuga @ibookway. by http://TwitterAnalyzer.com #(08:09)
- @Qjflib 전 정말로 책 안 읽고 자려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아나서 책 읽어야 가시가 사라지게 되면 책 읽지 않을까 상상해 보곤 합니다. ^_^ #(08:05)
- 오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씀을 마음에 담고 살고 매일 책 몇쪽이라도 읽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사람도 책이겠죠?#(07:55)
- @bookorea 올 한 해 여러 번의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행사죠.. 함께 하실 기회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00:36)
- @kaidomo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다시 겨울 옷 꺼내 잘 챙겨입고 가겠습니다. 날씨가 맑기는 하겠다니 그건 다행입니다. #(00:30)
- 오늘은 안동으로 퇴계를 만나러 가는 출장을 가야한다.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 그나저나 날씨가 쌀쌀해 져서 걱정이네. 짐을 챙기고 빨리 자야겠다.#(00:26)
- 이런 자료를 접하면 늘 우리는 하고 생각하게 된다. RT @ALA_TechSource: IMLS: The Future of Museums and Libraries: A Discussion Guide (PDF) http://bit.ly/918FpN #(00:21)
- @ybrocks 오늘 남에게 좋은 일 한가지는 하자고 했었죠? 전 작원들에게 오뎅과 떡볶이, 순대를 샀습니다. http://twitpic.com/1atsbg #(00:0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