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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4.1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4. 11. 01:03
- 정운현 선생이 사서 출신이시죠. 아들이 군에 갔군요. RT @kimjoowan: 친일문제 전문 연구자 정운현, 그도 역시 군대 간 아들을 보고 목이 메이는 평범한 아버지일뿐입니다. http://j.mp/c7oWaI #(23:22)
- 간행물윤리위원회가 책과 함께하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책 읽는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을 기대해 본다. 6월 30일까지 접수. http://j.mp/92xxyB / http://j.mp/al2fE6#(23:17)
- 오후 집에 들어오는 길에 가지마다 잎들을 풀어내는 나무를 한동안 지켜보았다. 떨림이 짙어, 나까지도 살며시 몸을 떨었다. 봄이 푸르게 내 일상에도 번진다. http://twitpic.com/1ek8r7#(22:17)
- My closest friends are @rulrule @sugi95 @h4202. by http://TwitterAnalyzer.com #(20:34)
- 배구 중계 보는데 신치용 감독이 하는 말, "지금은 기본이다".. 모든 순간이 그렇지 않을까? 기본을 잘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 한다.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충분히 노력해야 한다. 그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17:21)
- @taesub76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6:03)
- 조카 결혼식 끝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조금 전 귀가.. 하늘이 무척 흐리지만 마음은 한창 파란 하늘 가득합니다. 이젠 좀 쉬는 시간..#(15:47)
- RT @hosanbang : http://twitpic.com/1egp9d - 우리들은 1학년-옛날 교과서전!!! 주최 남양주시 평내도서관 / 후원 호산방 / 초대일시 2010년 4월 16일(금) 오후 5시 / 문의 031)590-8551 RT** #(14:03)
- @hyulibrary 초등학생이 대학도서관 구경이라... 아이들에게 무한한 세상을 보여줄 수 있겠네요. 좋은 기획과 실천. 그 아이 중 나중에 오늘 경험으로 성공했다고 말할거라 기대해 봅니다. #(10:25)
- @DDiring 혹시? 방콕?~~~ 주말 잘 지내세요. ^_^ #(08:34)
- 도서관 사람으로 고맙습니다. 잘 되시기를! RT @bookple: 사랑의 책나눔 캠페인은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만든 나눔활동입니다. 아동복지시설, 가족공동체, 오지마을 도서관 등에 책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8:28)
- 오늘 조카가 결혼하는 날. 같이 지낸 30년 세월이 떠오른다.. 행복하게 잘 살거라 믿고, 신나게 축하해야지... 좋은 날.#(08:16)
- @sugi95 그냥 사람들과 즐겁게 술 마시고 귀가. 요즘 갑작스럽게 꽃들이 피어서 구경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요즘 봄이랑 잘 지내고 있죠? 주말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기를! #(00:16)
- 드디어, 술집. 이 집은 술잔을 고르라 하네요. 좋다. http://twitpic.com/1e9kxi#(20:58)
-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금요일 저녁을 시작. 술부터 한잔 한 후에 마셨어야 하는건데, 에라 아무렴... http://twitpic.com/1e97ig#(19:48)
- 이제 퇴근. 사무실 앞에 저 먼저 핀 목련이 홀로 화사하다. 그 꽃 여기 남겨두고 집으로 간다. 월요일 봅시다, 인사를 건네며... 안녕. http://twitpic.com/1e8z3n#(18:58)
- 적극 동감합니다. RT @nschoi76: 인간의 행복을 연구한 많은 조사에서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갖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정, 직장이 우선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트윗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사람의 행[긴글] http://dw.am/L1csv #(16:24)
- My closest friends are @bookhunter72 @ydot2 @DDiring @heterosis. by http://TwitterAnalyzer.com #(16:01)
- 파주시와 한국철도공사가 녹색관광과 관련해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그 내용이 독서열차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한다. 도서관이 연계된 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http://tln.kr/41c5#(12:36)
- 서점 가면 책 한 번 봐야겠습니다. RT @chongpark: #sogm #basil 이번에 [욕쟁이 예수] 책 내고 한국일보에 제 인터뷰가 나왔네요. 나 빨리 한국 오라는 친구들은 우선 사진이나 보셈 ㅋㅋ http://bit.ly/9SkEaw #(12:12)
- 예,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 RT @biguse: TV 수신료 선택 납부제로 하면 방송사들이 지금보다 시청자들 목소리에 더 귀기울일텐데... #(12:11)
- 저도 아내에게 선물해야 겠습니다. 감사 ^_^ RT @hongss: 멋지다 RT @golbin: 색시한테 받은 아이패드!!! >_<!! http://spic.kr/wwqO8g #(12:10)
- 아무리 멀티태스킹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가진 시간 안에서 미디어를 소비하는 것은 사실. 시간 늘이기가 되지 않는다면 미디어간 서로 시간 뺏기 싸움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되는 문제.. RT @book[긴글] http://dw.am/L1cRi #(12:08)
- 그래서 도서관 사람들이 시설에서 벗어나 장서와 서비스로 더 집중해야 할 이유가 커지는 것이겠죠. RT @listory: 도서관 시설이 첨단화(?)되어갈 수록 장서보다 장비에 시간이 더 드네요. #(12:03)
- @rulrule 아, 그렇군요. 정 선생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식장에서 들으시겠죠?) #(12:02)
- @baksohadacom 관악산 쪽도 맨 눈으로는 별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맑은 날이면 하늘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나저나 요즘 땅에 뜬 별은 왜 이리 많은지.. 하늘 별들이 다 내려온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서 땅보다 하늘을 보게 되는가 봅니다 #(12:00)
- @h4202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리스트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서관 쪽에서 일하고 있어 일단 도서관 관계자 분들의 리스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h4202 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_^ #(11:58)
- 사무실 출근해서 이런저런 일들을 처리하다보면 가끔씩 들어와 보게 된다. 여전히 빠르고 다양한 속도로 타임라인이 지나가 버렸다. 뒤?아 가기는 어렵고.. 그래도 최대한 지나간 이야기들을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벌써 새글이 가득이다.. ㅠ_ㅠ#(11:33)
- 1년 바쁘셨죠? 그런만큼 보람도 백배! 미리 축하드립니다.RT @spclib: 4월 30일, 도서관 첫돌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 첫돌 기념행사의 주제는 도깨비입니다. 도깨비가 궁금하신 분들은 4월 30일에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만나요. #(11:29)
- 집에 들어오기 전에 숭실대 앞에 있는 닭집에서 닭고기에 생맥주 한 잔 마시고 올라왔다. 어두워 딱히 아름다운 꽃들이 다 보이지는 않지만, 흔들흔들 눈앞에는 못 보던 하늘 가득 별들이 노닐고 있다. 힘든 일상을 다 하늘로 던져버리면 그대로 별이 될까?#(21:31)
- @heonhwi @bookhunter72 막걸리 번개, 좋죠. 백 선생이 좀 나서 보시죠? #(18:44)
- @bookhunter72 금정산 멋진 산이죠. 부산 바다가 앞을 막고 서 있는데, 산에서 뛰면 그 바다까지 가 닿을 듯 하고, 멋진 범어사에 막걸리까지.. 무엇보다도 좋은 친구들까지 있으면, 서울 북한산 못지 않을 겁니다. #(18:11)
- @bookhunter72 오리고기 먹던 상에 막걸리만 더 올려두면 아주 좋은 술자리가 될 겁니다. 나는 아예 부산가서 산성 올라가야지.. #(18:07)
- 물론 좋은 정책입니다만, 사서를 보조원으로 쓰는 건 안타깝습니다. RT @userstorybook: http://bit.ly/9VHmOM 마포구 중고등학교 도서관을 특정 시간대에 개방하고 있군요. 좀 평소에도 ... 어쨌든 좋은 정책 !! #(18:04)
- @bookhunter72 금정산성막걸리 맛 좋죠.. 예전에는 직접 금정산 올라가서 직접 고기 안주에 마시는 그 맛... 저도 사서 집에서 마셔보니까 맛은 모르겠는데, 역시 술은 마시는 주변 환경도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맛있게 마시세요 #(17:55)
- @DDiring 잡지 만드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잘 읽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7:54)
- @ydot2 @phocowing 어느 날 아예 기차 전체를 책 읽는 사람에게 내 줘서 한 두 바퀴 정도 돌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네요. 예전에 북메트로라고 지하철에서의 독서 캠페인도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16:00)
- 오전에 일산과 여의도 쪽으로 출장 다녀올 때는 좋았는데..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화창한 바깥 날씨를 전혀 못 느끼니.. 더 마음에 아쉬움이 가득.. 급하게 진행되는 사업들로 사무실이 매우 분주하다. 나는 그 속에서 '섬'처럼 독립적일 수 있을까?#(15:50)
- 멋지게, 즐겁게 걷고 오시기를! (속으로는 부럽다...) RT @hanju00: 길에서 인연은 이어진다. http://twitpic.com/1dzupw #(15:01)
- My closest friends are @By_s @bookorea @JihoonRoh @jupitermovement. by http://TwitterAnalyzer.com #(14:52)
- 일산에 있는 증권박물관. 박물관은 늘 흥미진진하다. 도서관에서 경제교육을 할 팔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구한다. http://twitpic.com/1dyl5d#(11:15)
- @bookhunter72 그렇죠.. 나는 예전 과장급 일 때 일찍 출근하면 윗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러다보니 업무 중에도 굳이 회의를 자주하거나 뭐 상의할 일이 없이 책임있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직원들도 편안해 했죠. #(09:03)
- 도전해서 얻는 거군요. RT @nschoi76: 왜 특정한 사람에게만 행운이 되풀이 되는지를 연구한 결과 운 좋은 사람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했다.그것은 바로 그들이 불확실성을 즐긴다는 점이다.(영국 심리학자, 리차드 와이즈만/행복한 경영이야기) #(08:27)
- @heterosis @libholic 저도 예전 연구소 자료실 사서로 근무할 때 연구원들 연구보고서 머릿말 감사 문구 중에 제 이름이 종종 적혀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기분 너무 좋았죠. 앞으로도 사서가 제 역할을 하고, 그 기여가 기록되면 좋겠죠. #(08:19)
- 소개 감사 RT @Qjflib: RT @nesigan: RT @sun4in: [블로그]방문자가 블로그 운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기관블로그 담당자분들께 드리는 제언 http://durl.me/ehen #(08:15)
- 우리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RT @cliomedia: 미국의 도서관들이 만든 아이폰용 앱들입니다. RT @ALA_TechSource: Top 30 Library iPhone Apps @ellyssa http://bit.ly/boeMvJ #(08:13)
- 축하! 서문 꼭 볼께요RT @libholic: 강유원 선생님의 <<인문 古典 강의>> 드디어 출간! http://j.mp/dzfk8O 내가 책을 쓴 것도 아닌데, 도파민이 분출된다. "사서들의 우정을 기억해둔다."는 서문은 너무 감동적이다. #(08:07)
- @bookhunter72 일찍 출근하셨네요. 아무래도 직장인은 아침 시간이 여유 찾기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조용한 시간, 마음껏 즐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를.. #(08:06)
- @By_s 올해 부산은 무슨 책을 함께 읽기로 했는지요? 벌써 몇 년 되었으니 더 잘 되리라 믿습니다. #(00:03)
- @jihoonroh @heoks 그 집 저도 맛집인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사람이 많은 편이고, 또 한라산소주를 마실 수 있는 집이라서요.. 가서 파란 소주인지 하얀 소주인지 골라 마시는 재미(사실 1도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기는 하지만요..)도 있죠. #(00:02)
- @sarlim21 예, 제주 맛은 있는데, 고등어나 갈치가 좀 비싸기는 하죠.. 오랜만에 잘 먹기는 했습니다. ^_^ #(00:00)
- @santorini07 혼자 가서 미안하네요.. 언제 또 가 볼 때가 있겠죠.. #(00:00)
- @By_s @yuhwadodream 사서가 되려면 사람을 좋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문헌정보학과 학생 선발 땐 무엇보다도 책보다 사람 우선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2:46)
- @By_s @hyulibrary 부산 한책 좋은 프로그램이죠. 같이 했던 때가 그립네요. 올해도 적절한 책으로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22:13)
- 광화문 세종회관 근처 '한라의 집' 에서 갈치와 고등어회로 저녁. 제주 가고 싶다. 한라산 소주로 그리움을 달랜다. http://twitpic.com/1dt57i#(19:35)
- 시내 약속장소로 이동 중. 오랜만에 잠수교를 이용해서 가고 있는데 사쪽하늘로 노을이 지기 시작. 내일의 새 태양을 기다리며 지는 해는 잘 가시라 인사를 보낸다. http://twitpic.com/1dsxos#(18:42)
- @GIJOONWON 그렇네요. 늦게나마 축하인사라도 전해 주십시오. 어린이도서관이 마을도서관으로 발전하는 것은 좋은 일이죠. #(17:56)
- @bookorea @dibrary1004 북카페도 좋겠습니다. @dibrary1004 님께서 한 번 연락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7:15)
- @bookorea @dibrary1004 한번 오프라인 모임이라도 해야겠네요. 내부소통의 문제라... 일단 직원분 모두가 트윗 아이디 만들고 라스투로 관리해 보시면 어떨까요? #(17:00)
- 종종 전시회 보러 갔던 환기미술관이 드디어 4월 5일부터 6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에 위탁 관리 된다고 하네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http://tln.kr/3t2n#(16:45)
-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단 현재전국 도서관들이 함께 `제46회 도서관주간`을 성대하게 가집니다. 주변 가까이 있는 도서관을 한 번 찾아가 보시기를. http://blog.paran.com/blackmt/37669561#(16:40)
- @eyhaha 공사가 언제까지인지 모르지만 한동안 고생하시겠군요. 저도 사무실에서 결재소리, 이야기소리, 전화소리.. 복사기 소리, 오늘따라 그 모든 소리들이 요란하네요..ㅠ_ㅠ #(16:16)
- @jihoonroh @cliomedia @postechlibrary @dibrary1004 반갑습니다. 블로그 가 봤더니 '길 위의 인문학' 관련 글이 있더군요. 그 일을 제가 주관하고 있고, 서울산성도 갔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16:11)
- 하루종일 귀가 멍멍하다. 세상이 소란하니 내 주변도 소란한 것일까? 바람이라도 보러 잠깐 나갔다 와야겠다. 차라리 귀를 씻을까?#(16:05)
- 적극 동감. RT @tattermedia: 「진보지식생태계를 구축해봅시다」 http://bit.ly/ba75DT 이런 글이야말로 무한 RT!!!! #(12:23)
- 너무 멋집니다. RT @beautifulstore: [알려지지않은 아름다운가게블로그]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가게 팝업북 http://durl.me/eg9n #(12:18)
- 디자인정글 웹사이트에 디자이너의 건강을 위해 쓸만한 아이디어 상품을 몇 개 소개하는 글이 있다. 어디 디자이너 뿐일까.. 사무실에서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흥미가 있을 것 같다. http://j.mp/adsgAR#(12:14)
- @boribook 심학산 꼭대기에 정자가 있던데 거기에 쬐끄만 도서관 하나 만들어 두면 어떨까 갑작스럽게 생각이 났습니다. 누가 지키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_^ 자나깨나 도서관 생각, 뭘 해도 책 생각! 스스로도 못 말리는 직업병. #(12:12)
- 어제 희망제작소에서 보낸 "2009 활동보고서"를 받았다. 뒤에 실린 5,315명 '희망의 별' 중 한사람으로 연구소 활동이 오히려 고맙다. 연간보고서도 활동 그 자체. http://twitpic.com/1dr68i#(11:52)
- 저도 독자입니다. 감사 ^_^ RT @psyche182: 경력기자 모집공고 전해드리고, 혹시나 급여가 너무 적어서 안오실까봐 띄운 글이... 더 많이 RT되고 있네요. 독자님들께 감사말씀을 먼저 드리는게 도리인[긴글] http://dw.am/L1ZDw #(10:09)
- 아, 저도 가고 싶네요. 파주 몇 번 갔어도 그 산에 못 가 봤습니다. 다음을 또 기약 ^_^ RT @boribook: 오늘 날씨가 정말 좋네요. 도시락 싸들고 소풍 가고 싶어요. 심학산? #(09:52)
- @ssuny1974 글쎄 답하기 어렵네요.. ^_^ 어느 조직이든 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겠죠.. #(09:43)
- 저도 사서입니다. ^_^ RT @dibrary1004: 사서에 관한 김슬옹님의 시<책 읽기의 동반자> http://bit.ly/bAWBr4 #(09:30)
- @jupitermovement @postechlibrary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배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09:27)
- 멘토가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만, 노력해야겠죠.. RT @hongss: 고영대표가 바라보는 앞으로의 리더쉽은 결국 리더는 멘토가 되어야 한다 [VIDEO] http://bit.ly/dyfLZv #(09:22)
- 생각해 볼 내용이네요. RT @onpick: RT @teoland Google이 발견한 10가지 진실 by google http://twitpic.com/1dq70c 구글의 경영철학 in http://bit.ly/9f1Das #(09:21)
- @jupitermovement 그 북카페 좋죠? 도서관에서 일하시는가 봅니다. #(09:20)
- 저도 CCL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RT @yangheesong: RT @tattermedia 「Creative Commons를 권하며...」CCL이 뭔지, 왜 필요한지 궁금한 분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http://bit.ly/azlKQi #(08:44)
- 자고 일어나 세상 소식을 들으면.. 아침을 무사히 만나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어야 할 것. 어떻게? 이게 문제네요. 아무튼 좋은 날이 되기를!#(08:13)
-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RT @moonsoonc:하루만에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출발해서 밤에 도착. 조선왕실을 그림으로 기록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조선왕실 의궤의 반환을 당당히 요구하고 왔습니다. http://bit.ly/dbwgkJ #(00:01)
- @santorini07 예, 우리가 함께 하는 도서관인데 더 관심 가지고 함께 할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니까 그리 멀지도 않네요. 사무실에서 딱 1시간 정도 걸리네요. #(23:59)
- 이사랑나눔도서관을 아시는지요. 오늘 이곳에서 운영위원회 참석하고 집에 가는 길. 이 도서관은 송파구치과의사회가 만든 곳입니다. http://twitpic.com/1dma19#(22:04)
- My closest friends are @yuhwadodream @hyulibrary. by http://TwitterAnalyzer.com #(20:53)
- 오늘 저녁 마천동 쪽에서 회의가 있어 이동 중. 오금역에서 5호선으로 갈아탄다. 기다리면서 김난석 님 시 <꽃씨의 말>을 읽다. http://twitpic.com/1dlcpv#(18:53)
- 저도 잘 봤습니다. 축하^_^ RT @zzuYa: 도서관계잡지인 "라이브러리 앤 리브로" 4월호에 제가 일하는 도서관이 나왔습니다 :-) (썩 보기 좋진 않은;;) 제 사진도 두장이나 들어있네요 ㅎㅎ #(16:38)
- 서울문화재단이 예술마을 가꾸기 사업을 위한 <“아름다운 고발” - 『예술마을 가꾸기』 대상지 제안 공모>를 하고 있네요. 5월 30일까지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 카페 참조. http://j.mp/bgyrg7#(13:21)
- 문제를 정확하게 드러내야 해결책도 마련할 수 있는데.. 문제에 엉킨 자신의 입장과 이익 등을 생각하다보니 문제를 안개 속에 던저놓고는 왜 문제를 알지 못하는지, 해결책을 내 놓지 못하는지를 이야기하라고 하는 것은 참.. 그렇다.#(12:43)
- 아, 언제 이렇게 활짝 꽃을 피웠지? 정말 봄은 소리도 없이 코 앞에 왔네. 오늘은 또 바람 부는데, 저 꽃잎 다 떨어지는건 아니겠지. 조바심 난다. http://twitpic.com/1dhji2#(07:22)
- 벌써 1시가 다 되어가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내일 또 하루가 기다리고 있으니, 다시 맞서려면 잠을 자야겠죠?#(00:48)
- @Qjflib 도서관에서도 대출기록을 가지고 이용자들이 즐겁게 자기가 도서관에서 읽은 책들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정말 사람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그것을 구현하는 실력이 대단한 것 같네요. #(00:29)
- @yuhwadodream 그런가요? 조금 더 지나면 뭔가 수단이 몸에 익겠죠.. 그냥 즐기고 있습니다. #(00:28)
- 집에 들어와 저녁 먹고 한참 졸다가 일어나서는 '아, 할 일 있었는데...' 하면서도 다시 트윗이나 하고,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해야 할 일이 뭐였지 생각해 보고 있다. 도서관 통계수치 만지는 거.. 하긴 해야 하는데.. 남은 막걸리 마저 마시고.#(00:26)
- @Qjflib 저도 트윗쇼 해 봤더니 재미는 있네요. 아예 타임라인을 이런 방식으로 보여줘도 재미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00:05)
- 셋방사는 사람의 한계라면 한계.. 저도 셋방살이 중 RT @eyhaha: 제가 근무하는 사이버도서관은 수원선경도서관에서 셋방살이 하고 있는데요. 드드드드드... 선경도서관이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ㅜㅜ 소음을 피해 칼퇴를 해야할까봐요~ ㅎㅎ #(20:57)
- 그래서 '사서'란 이름 못 버리겠죠? 수고하셨습니다. RT @cha1448: 이용교육 후 저녁도 못먹구 당직근무....헉~~~월요일부터 너무 힘들어. 그래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그걸로 만족 ^^ .사서고생하는거 맞네...ㅋㅋ #(20:55)
- 사무실을 나서니 서쪽하늘이 내 눈으로 쏟아져 내린다. 눈물이 날 것 같다. http://twitpic.com/1ddbfw#(18:3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