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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2.04.11)

도서관문화비평가 2012. 4. 12. 01:02
  • 좀 답답하다... 지금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22:44)
  • 조혜전 "고층 아파트"를 읽다. 나도 나름 고층에 산다. 내 집에도 언어가 펄펄 살아있다면, 그래서 하루하루가 소설로, 시로 남겨질 수 있다면 좋겠다...^^ http://t.co/fBVlJFm4#(18:59)
  • 출구조사결과는 초박빙이라네... 이거 참.. 오늘 개표는 끝까지 지켜봐야겠군...#(18:02)
  • 이제 3분 남았네...#(17:57)
  • 이제 한 투표마감까지 10여분 남았네요. 최후의 1초까지, 마지막 한 사람까지 투표를 하시길 기대하면서 선거방송을 보고 있습니다.#(17:48)
  • 투표하고 미술관 갔다가 삼각지 근처 옛집국수에서 수제비 먹고 집으로 가는 길. 이제 1시간 남았네. 새 세상을 꿈꾸어도 좋을까? 그럴 수 있으리란 희망을 놓을 수 없다! http://t.co/iGyjh23A#(17:07)
  • 너무 멋진데요. 해 보고 싶다^^ RT @todaysbookinfo: 종이애니메이션의발전은어디까지인가? -http://j.mp/HubOyQ #(12:12)
  • 저도 보고 있어요^^ RT @rushfor: @mettayoon sbs에서 투표하고 인증샷을 문자로 #0411으로 "투표했어요"라고 보내면 sbs방송하단에 나오네요. 물론 이런 중요하고 좋은일에 무료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인증하면 좋겠습니다. #(12:08)
  • 투표 마치고 동네 시장에 갔다. 봄나물들이 반가웠다. 두룹 조금 샀다. 집에 와서 뉴스 들으니 투표율이 너무 낮다고 한다. 봄은 바라는 사람에게만 온다! 아직 오후가 남았다. 비 안 오시니 꼭 투표! http://t.co/SUZ5VPsm#(11:57)
  • 투표 끝! 조화와 균형의 시대 시작! 아자! http://t.co/Jp6uE99N#(10:22)
  • 한 사람의 투표의 힘을 확 보여줘야지! RT @shanti_u: RT @bauermode: 모처럼 RT @mindgood: 모처럼 경향이 쎄게 나오네요. http://t.co/fsVKD8PH 투표!! #(09:14)
  • RT @hobbang7273: 지역구 투표용지는 세로접기가 용이하지만 정당투표용지는 길죽해서 세로접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도장으로 기표한 뒤 한 10초 정도 기다리고 인주가 닿지 않게 가로로 살짝 접으세요. #(09:0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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