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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4.25)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4. 26. 01:02
- 건강하게 촬영 마치시기를 기원합니다. RT @moviejhp: 무주 덕유산 계곡에서 밤 촬영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밤 샐 것 같습니다. 낮 처럼 등산객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욜라 춥습니다. http://twitpic.com/1ie7km #(23:54)
- <책 따라 친구 따라 지구 한 바퀴> 초록개구리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제 친구가 썼습니다. 최지혜 관장이라고, 지금은 파리에서 신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http://blog.daum.net/aiaime/15015131#(23:42)
- 좀 더 자세히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T @wooam: @dogsul 문화운동 하던 이 몇이 제주도로 가서 생태문화관광을 꾸미고 있는데 잘 진행되는 모양. #(23:30)
- @parkhyoju @santorini07 역시 체력 좋으네요.. 난 하루종일 비몽사몽으로 지냈는데.. 즐길 수 있을 때 맘껏 즐기시고.. 내일 봅시다. 내일 놀러가는데 비가 많이 안 오시면 좋겠네요. #(23:19)
- @bookorea @postechlibrary @bopy 도서관을 경험한 세대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면 도서관이 제대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기대는 합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제도가 아니라 사람 그 자체가 바뀌어야죠. #(13:59)
- @lib89 그렇구나.. 나도 산청 쪽으로 참 오랜만에 가 봤다. 봄빛이 가득한 지리산 자락이라서 그런지 너무 포근했다. 삶을 살아가는데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다시 도시로 돌아오니, 가슴이 답답하다.. #(13:57)
- @qjflib @minaris Qjflib님, 꼭 잊지 마시고 한 번 조사해 봐 주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13:51)
- @minaris 그러게요. 저도 학교 다닐 때 도서관학을 전공했으면서도 등록금과 도서관의 관계와 같은 것을 거의 생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 사람들이 좀 더 도서관 이용 주체와의 관계를 다각적으로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13:50)
- @metthewlee 반갑습니다. 메타사서라고 한 것은 제가 사서이기는 한데 도서관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것은 아니고, 관련 단체에서 도서관과 사서를 위해 일하는 사서라서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도서관 많이 사랑해 주세요. #(13:48)
- My closest friends are @jungeune @parkhyoju. by http://TwitterAnalyzer.com #(12:29)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