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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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4.30)

도서관문화비평가 2010. 5. 1. 01:14

사무실 화분 꽃이 시들었다. 나도 같이 시들어서는 안되겠다 싶어 사무실을 나서 하늘도 보고 바람도 맞아본다. 그보다 제때 퇴근해서 친구와 술 한잔으로 기운울 차려야지. http://twitpic.com/1jmela #(20:52)
이제 5월이네.. 꽃 살 날이 많다. 동네 꽃집에선 벌써 확실히 준비하고 있네요.. http://twitpic.com/1jlwjr #(19:30)
그럼요. 10년을 몇 번이라도요. RT @dogsul: 기자질 10년, 10년 동안 참아주신 독자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 10년만 더 참아주세요. 그러실 수 있죠? ㅋㅋ #(19:27)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퇴근길, 어디 들렸다 갈 곳이 없어 이 주말, 그냥 집으로 간다. 쟁겨둔 막걸리나 꺼내 마셔야 겠다.#(19:16)
그러시군요. 전 지난 주에 산청 다녀왔는데.. 잘 다녀오십시오. RT @ykk10: 다음 주 학생들 경남 산청으로 농활 간답니다. 부학장이라 지도 핑계로 하루이틀 따라붙을 생각입니다. 15년만의 농활입니다. #(18:02)
RT @santorini07: 도서관문화 5월호 특집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 "인터뷰 도서관정책부서를 찾아서" 많이 읽어봐주세요..^^http://j.mp/907a4w #(17:58)
내가 RT해도 되겠죠? RT @santorini07: @postechlibrary ㅎㅎ 아.. 선생님께서 수고 많으셨지요.. 좋은 글 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제가 도서관문화 링크해서 올렸는데, RT해주세염^^ #(17:57)
한 이틀 사무실을 떠나 있었더니 오늘은 출근해서부터 왜 이리 분주해야 하는지.. 정신차리자!#(10:38)
교과서 없애기에 적극 동의! RT @libholic:교과서 없애기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참고로 영국엔 교과서가 없다. RT @timemuseum: "교과서에 실리지 않을 권리는 없는가?" http://bit.ly/bikEp6 #(00:15)
@kiminuk 고맙습니다. 막 서울역 도착해서 집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21:47)
역에 기차는 아직 안 오는데, 차가운 바람은 가득 지나간다. 이상하게 추운 날이다. http://twitpic.com/1jctf3 #(21:00)
just voted "표지 1" on "<삼성을 생각한다> 기념자료집의 표지를 선택해주세요. " vote too ? http://bit.ly/aTJAX5 #(20:33)
@kiminuk @chanmool 미리 기차 시간을 확인하고 움직일 걸 그랬습니다. 그냥 자주 있으려니 했죠.. 오늘은 커피숍에서 쉬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이제 거의 출발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미리미리 시간 확인하기로 결심! 고맙습니다. #(20:27)
천안아산역. 막 도착하자 바로 기차가 떠났다. 다음 기차는 한시간 후... 기다리기로 하고 차 마시며 놀고 있다. 슬슬 피곤해 지네...#(19:54)
My closest friends are @By_s @lazycoffee @vangomi @listory. by http://TwitterAnalyzer.com #(17:55)
@DDiring 도서관에 네스팟 설치, 축하합니다. #(15:20)
RT @misslumpy: 도서관은 동네 수퍼마켓이어야 한다. #(15:18)
@readingculture 잘 다녀오시고 선생님들께 안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4:57)
@lazycoffee 예, 다음주 6일 오전 일정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13:48)
@santorini07 지금 첫번째 강의 진행 중입니다. 여기 날씨는 좋습니다. #(09:30)
@jungeune 역마살이 있는건지 다니는 건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와 있는데, 날씨는 그런대로 괜찮네요. 옷 여러겹 입고 와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09:30)
천안 목천에 있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전국 공공도서관 77개관(예정)에 작은도서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순회사서를 보내드리는 사업 관련 사서들 교육이 진행 중입니다. 하루 여기에 있을 예정입니다. http://twitpic.com/1j7wn3 #(09:28)
기차를 기다린다. 저 터널 끝에서 기차가 올 것이라 믿고 서 있다. 바람이 시간에 섞여 째깍째깍 흐른다. 아직 기차는 보이지 않지만, 어째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http://twitpic.com/1j73la #(07:29)
오늘은 날씨가 춥다해서 초겨울 옷차림으로 집울 나섰더니 좀 괜찮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천안 쪽 출장. 한강에 아침 햇살이 그나마 활기를 주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http://twitpic.com/1j6yya #(07:07)
서울역 도착.. 여전히 비가 오시네요. 103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었다고?정말 이상한 날씨네요. 늦은 귀경길, 택시를 타니 안도감에 피로가 밀려 온다.#(00:42)
@By_s 큰 일을 하고 있는것은 아니구요, 혹시라도 큰 일 저지를까 늘 노심초사 하고 있을 뿐입니다. 도서관의 힘이라면 현장 사서들과 그들의 연대라고 믿고 있습니다. #(22:48)
@jungeune 지금은 대구에서 짧은 강의 마치고 저녁도 잘 먹고 다시 올라 가는 중입니다. 이진우 팀장은 제게 청출어람입니다. #(22:39)
@ehsim 그렇죠? 요즘 기차도 비행기와 경쟁을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 서울 올라가는 길인데 이번에 탄 기차에는 그런 표식이 없네요. 아직 도입 중인가 봅니다. #(22:37)
@santorini07 사무실은 별 일 없죠? 저녁 모임 잘 하고 계실까요? 난 이제 동대구역 출발... 또 서울로 갑니다. #(22:34)
@By_s 앗, 뭐라 말씀하셨을까 궁금 반, 걱정 반입니다. ^_^ #(22:32)
@lazycoffee @marrymaryk 제게도 한권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17:20)
@listory <기획회의>나 <출판저널>, <학교도서관저널>도 어떨까요? #(17:17)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 RT @nsky88: 여러분은 책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으시나요? 다음 보기에서 골라주세요~ http://dw.am/PPn #twtkr_PPn #(17:15)
KTX 탔더니 못보던 표식이 자리 앞에 매달려 있네요 이제는 잠을 자더라도 커피나 도시락 못 먹을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http://twitpic.com/1j1o8s #(16:28)
@By_s 예, 우산은 가지고 갑니다. 서울도 비가 제법 내리시네요. 현장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늘 흥미롭고 또 기대가 됩니다. 문제는 제가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겠죠.. 고맙습니다. #(14:47)
@kyumslover 예, 이제부터는 조퇴하고 내려갑니다. 날씨가 제 자리를 찾으면 좋겠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4:44)
@By_s 만일 표준시를 기준으로 한다면 우리와 일본이 같은 시간대를 쓰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그건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트윗 많이 사용하면 그 힘으로 곧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14:37)
지금은 대구로 내려 가는 중. 저녁시간에 계명대학에서 현장 사서들과 도서관 이야기를 나누는 강의가 있다. 그나저나 왜 요즘 날씨가 이런지..#(14:35)
오전에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독서아카데미' 참여 8개 도서관과의 협약식이 위원회에서 있어 그 자리에 참석했었다. 지역에서의 독서진흥에 모두 힘을 모을 계기라고 생각한다. http://j.mp/d86t9u #(14:34)
앞선 책에 소개된 곳들의 이후 변하는?RT @bookhunter72: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4권이 올해 하반기 창비에서 출간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사전 고지성 광고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 http://bit.ly/di4Vw9 #(09:48)
@vangomi 맞습니다. 도서관 3요소(사람/사서, 장서/책, 건물/시설)라는 것 가운데 시설 중요성이 가장 낮죠. 책과 사람이 중시되는 도서관 만들기가 필요합니다. #(09:26)
@By_s 아, 그런가요? 전 초기에 한번 해 봤더니 계속 자기가 알아서 보내주고 있습니다. 사용중지를 요청해야겠네요. #(09:22)
My closest friends are . by http://TwitterAnalyzer.com #(08:42)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신중하게 생각하고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고 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추진했던 일들이 결국은 시간도 더 잡아먹고, 일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너무 생생한 현실이다.#(20:47)
앗, 정보 감사합니다. 가진 자료 수정해야겠네요. RT @nlmin: 올해 경상남도(2.11 공포)에 이어 울산광역시에 지역대표도서관 조례가 4월 15일에 공포되었군요 #(14:57)
작은출판사들 힘네세요. RT @shinsee: RT @applebeebook: RT @nsky88 #책이벤트_ http://twipl.net/sIs <문명과 야만의 블록버스터> => http://j.mp/c... http://dw.am/L1zzX #(14:49)
@libraryAhn 안선생님, 저도 트윗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사서로 검색하니 제가 나온다고 하니, 제가 사서인 것은 맞는가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도서관 소식 많이 전해 주십시오. #(14:06)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