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5.01)

• 오늘은 마음껏 먹는 날. 스스로를 위안하자. 홍어와 막걸리로 저녁. http://twitpic.com/1jx1k2#(19:06)
• 축하합니다. RT @Hitter_No4: TED로부터 TEDxDaejeon에 대한 최종승인을 받았습니다. '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가 대전에도 퍼지길 기대합니다. #TEDxDaejeon #(16:49)
• 늦었지만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아자! 두돌을 향해! RT @spclib: 첫돌 기념 잔치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 #(16:48)
• @yuhwadodream 사서로 일하는 동안 뭘해도 결국은 이야기든 행동이든 도서관으로 모여지죠. 그래도 착한 이용자 한번 되어보시죠. ^_^ #(16:23)
• 삼청동 한 커피집에서 커피마시고 있는데 옆자리 팀에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네요. 그냥 좀 부럽네...#(16:15)
• 정독도서관 근처에서 늦은 점심. 오늘은 날 위해 잘 먹어야지. http://twitpic.com/1jvh0a#(15:32)
• 갤러리현대에서 강익중 전시회가 내일(5/2)까지. http://twitpic.com/1jv3eb#(14:47)
• "그림을 그릴 때는 눈을 반쯤 감고 그려야 좋은 그림이 나온다" - 강익중 그림 중. 세상살이도 그럴까? (갤러리현대에서 강익중 전시를 보는 중)#(13:58)
• 문화부 옆 열린마당에 조그만 장터가 섰네요. 언제부터지? 내가 너무 오랜만에 이쪽으로 나왔나? 약간 현기증이 난다. ^_^ http://twitpic.com/1jugwx#(13:40)
• 집을 나섰더니 날씨가 참 좋다. 그래서인가? 버스도 만원이고 길에도 차가 많다. 늦은 봄을 즐기기는 해야겠다는 행렬? 나도 그중 하나? 시내 미술관 가는 길.#(12:50)
• 좋은 캠페인이 되리라 믿습니다. 종종 소식 부탁합니다. RT @knuelibrary: 5월 1일 이네요. 도서관에서도 "책읽는 교원대"라는 캠패인을 시작할 때가 되었네요. 지금 준비 작업중입니다. #(11:59)
• @yuhwadodream @tinybaobab 산은 꼭 오르지 않아도 감동을 줍니다. 전 집에서 관악산이 바로 보이거든요.. 매일 그 산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날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_^ #(11:56)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RT @JihoonRoh: 노동절을 맞아 책 <일에 대한 기쁨과 슬픔>의 마지막 장에 알랭 드 보통이 일에 대해 정의한 간명한 생각을 옮겨봅니다. http://bit.ly/bBw37I @blackmt1 #(11:52)
• 밀린 원고 2건. 자꾸 미루다보니 결국 마감날인 어제를 보내고.. 오늘 하나는 써서 보내야 하는데.. 지금부터 부지런히 쓰자! 아자아자!!#(09:55)
• 오늘 노동절. 도서관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도 오늘 하루라도 자신의 노동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자긍심을 키우고, 사회적으로도 지지 받는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자!#(09:55)
• 모든 도서관이 동참할 일 RT @yuhwadodream: RT @tinybaobab: RT @sarlim21: [장난감 총 가져오면 책으로 교환해준다 http://is.gd/bOGVS ] 국제앰네스티 어린이날 캠페인"우리는 장난감총보다 책이 더좋아요" #(09:49)
• 도서관 사서/직원들도 근로자겠죠. 노동자라고 하면 어떨까요? RT @jungseoklibrary: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지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노동시간이 길다고 하는데요.. 근로자가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09:47)
• @tinybaobab 코라스로 용의자를 색출하셨다고 하시니.. 도서관인 윤리선언이 생각납니다. 어떤 절차로 코라스를 검색해 봤는지 모르겠군요. #(09:47)
• My closest friends are @kiminuk @lazycoffee @jungeune @DDiring. by http://TwitterAnalyzer.com #(04:21)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